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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내는 이 책을 읽고 너무나도 느낀점이 많아서 여러분께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여러분~!
꼭 이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제가 요약한 것이라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줄거리 요약: 오산 이승훈 선생은 교육 발전에 힘쓰고 많은 인재들을 양성한 제 2세 신식 교육 가라고 과언은 아니다.오산 이승훈 선생은 평안북도 정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너무나도 가난했고 어머니도 오산 이승훈 선생을 낳고는 8개월도 못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 그는 할머니 손에서 자라났고 그런 할머니도 세상을 떠났다. 그러자 오산 이승훈 선생은 이웃에 유기 공장을 하는 곳으로 보내졌다.그리고 그는 거기에서도 틈틈히 공부 했고 주인에게 부탁해 유기 행상을 시작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해 수중에 있는 돈으로 유기 공장을 지었는데 청일 전쟁으로 잿더미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눈물로써 다시 장사를 크게 벌렸다. 그런데 이승훈 선생의 생각은 바뀌게되었다. 이렇게 이유없이 피해를 당하는 것은 배우지 못한 이유라고 생각해 강명의숙을 열었다.강명의숙이 발전해 오산학교가 되어 많은 지도자를 길고냈고, 또한 신민회를 열어 국민을 깨우치고 실질적인 독립을 이룩하였다.그는 이런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다 두 번이나 일본 경찰에 붙잡혀 갖은 고문을 당하고 제주도로 추방당하기도 했다. 또한, 1919년 3원 1일 3 `1운동 때는 기독교계를 이끌고 참여해 영향력을 행사했다.이승훈 선생은 손병희 선생등과 같이 함께 3년 옥살이를 하고 일본 헌병들이 불태운 오산학교를 다시 세우고, 다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또, 조만식 선생등과 함께 `물산 장려 운동과 `만림 대학` 설립에도 발벗고 나서서 전국으로 뛰어다녔다. 그러다일제의 혹독한 고문과 감옥에서 얻은 병으로 생애를 아쉽게 마치고 말았다.
?느낌점은?
우리 나라의 제 2세 교육가로도 불릴만큼 교육 운동에 힘쓰고 독립 운동에 앞장섰다.오산 이승훈 선생은 우리의 부패되어가는 이 현실에 한번 더 일깨워 주는 분입니다.…(생략)
또한, 교육으로서 독립 운동에 앞장서고자 하였던 오산 이승훈 선생의 애국심을 한번쯤은 본받아야 겠다고 느낀다그리고 어려운 환경이라 하더라도 용기잃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을 삶을 일구어 나가고 나라를 위했던 그 마음을 우리는 본받아야 한다고 으낀다.그리고 끈기 인내 나 고한 역시 본받겠다.정말 교육운동에 힘쓰고 민족을 일깨운 이승훈 선생의 투절한 애국심과 그 뜻을 우리 가슴속 깊
이 남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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