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자연과 곤충을 사랑한 학자 파브르 파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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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11

자연과 곤충을 사랑한 학자 파브르 파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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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곤충을 사랑한 학자 파브르
파브르를 읽고

곤충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나는 파브르의 전기를 읽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가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평생을 자기가 좋아하는 학문에 힘쓴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파브르는 1823년 남 프랑스의 어느 시골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너무 가난하여 파브르가 네 살 때 할아버지 댁에 맡겨져 대 자연 속에서 곤충과 친구 삼아 지내면서 곤충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중 무당 벌레와 여치 소리를 듣고 며칠 동안이나 찾아 헤매다 끝내 발견한 일화는 아주 감격적이었다. 또 외양간 학교에서 글을 모두 깨우치게 되었고 동물에 대한 관심도 여전했다. 그 후 고향을 떠나 고학으로 사범학교를 나온 파브르는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또 중학교 교사 자격도 취득하여 선생님이 되었다. 이러한 것만 보아도 파브르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살았던가 짐작할 수 있다. 또 나에게 슬픈 감동을 준 것은 너무 가난하여 물감을 살 수 없어 직접 꼭두서니에서 물감을 빼내는 실험을 하는 장면이었다. 더 놀라운 것은 문교 장관이 찾아와 부탁 할 것이 없느냐고 물었을 때 파브르의 태도는 다른 사람과 달리 아무것도 없다고 대답하였다. 아마 나라면 가난을 면할 수 있는 직업을 부탁 했을 텐데…. 여기서 파브르의 정직하고 성실한 태도를 나는 엿볼 수 있었다. 그 이후 문교 장관이 파브르와 헤어지면서 파브르의 손을 들어 보이며 ‘위대한 손’ 이라고 칭찬했을 때는 정말 훌륭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쇠똥구리를 목동에게 얻어 쇠똥구리를 연구하는 데는 아내도 한몫 하였다. 그후 파브르는 46살 때 아비뇽 중학교를 그만두고 오랑주로 이사를 하게 된다. 이곳에선 “어린이를 위한 과학 이야기” 두 권을 써서 간신히 생활을 꾸려 나갔다. 가난한 생활 속에서도 곤충에 대한 관찰과 연구만은 멈추지 않았다. 이런 파브르의 끈기와 노력은 나를 감동으로 몰아 넣었다.
파브르는 다시 세리랑으로 옮겨 ‘곤충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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