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장 앙리 뒤낭 독후감 위인전기독후감 앙리 뒤낭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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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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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의 창시자
장 앙리 뒤낭 (Jean Henry Dunant)의 이야기를 읽고

하얀 알프스와 보우덴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작은 양로원, 1910년 9월의 어느 날, 평생 갖은 고생을 하면서 불쌍한 사람을 돕는 데 앞장섰던 한 노인이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어릴 적에는 남부럽지 않은 풍족한 시절을 보내고, 노벨 평화상을 받아 많은 상금도 얻었는데 이 노인은 왜 조그만 양로원의 방에서 조용하고 약간은 초라하게, 하지만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숨을 거두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노인의 이름은 장 앙리 뒤낭. 장 앙리 뒤낭은 스위스의 제네바 시의회의원인 뒤낭 씨의 아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불쌍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앙리 뒤낭은, 어렸을 적 생일 선물을 고아원에 보내 고아 친구들을 기쁘게 해주고, 열여섯 살 때 이미 YMCA운동에 발을 들여놓았고, 열여덟 살 때 친구들과 ‘사랑의 돌격대’라는 모임을 만드는 등 봉사활동을 계속했다.
어느 날, 우연찮게 전쟁터를 지나던 앙리는 부상병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사지가 잘려나간 사람, 상처가 곪아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사람, 피로 범벅이 되어 귀신의 형상을 하고 있는 사람, 두 눈을 멍하니 뜨고 헛소리를 하는 사람.... 이 끔찍하고 비참한 광경에 앙리 뒤낭은 군의관을 도와 부상병들을 치료해 주었다. 앙리 뒤낭은 전쟁터에 다녀온 후 ‘부상병이나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을 도울 목적으로 조직된 국제단체를 만들자’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생각이 1864년 ‘적십자 조약’의 결실로 이어진다.
그런데 앙리는 적십자 운동에 자신의 전 재산을 다 써 버렸고, 물려받은 유산도 적십자 운동에 모두 집어넣어 결국 파산하고 만다. 견딜 수 없는 가난에 앙리는 제네바를 떠나 파리나 런던 등의 빈민가를 떠돌며 조용히 살고 있던 중, 우연히 앙리를 알아본 스위스 의사의 도움으로 하이덴에 있는 양로원으로 옮겨 살게 된다. 이곳에서 어느 신문 기자의 눈에 띄어, 몇십년만에 앙리의 소식이 세상 사람들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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