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장영실을읽고 장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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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12

장영실을읽고 장영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사람은 손과 머리를 써서 끊임없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 생활이 오늘날과 같이 편리해지고 문명이 발달하게 된 것은 모두 우리보다 앞선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그렇게 노력한 덕분입니다. 그중에서도 조선 시대에 살았던 장영실은 우리 나라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과학 기술자로 손꼽히는 사람입니다. 장영실은 측우기를 비롯하여 물시계, 해시계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발명품을 만들어 낸 과학 기술자입니다.
장영실은 기생의 아들이라는 천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뛰어 넘지 못할 업적을 이룩한 것입니다.
장영실이 살던 조선 시대에는 태어날 때부터 사람의 신분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분에 따라 할수 있는 일도 달랐습니다. 양반, 평민, 천민으로 나누어진 신분 중에서 천민은 평생 힘든 일만 하고도 업신여김을 받았습니다.
장영실은 천민 중에서도 가장 업신여김을 받는 노비로 평생을 살 운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장영실은 그런 처지를 한탄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친구를이 놀리거나 업신여길수록, 그 설움과 한을 새로운 물건을 발명하는 데 쏟아 부었습니다.
장영실의 재능을 알아본 세종 대왕은 노비 출신인 그에게 벼슬까지 내리면서, 백성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구들을 만들어 보라고 격려했습니다.
장영실은 세종 대왕의 뜻을 받들어 물시계와 해시계, 간의와 혼천의 같은 여러 가지 과학 기구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하여 세종대왕이 나라를 다스리던 무렵 우리나라를 그 어느 때보다 과학 기술이 찬란하게 꽃피었던 것입니다.
장영실의 발명품은 어느 것 하나 뛰어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물시계 자격로와 측우기의 발명은 세계에서도 으뜸가는 것이었습니다.
장영실이 자격루를 만들기 전에도 물시계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에 만든 물시계는 물의 높이로 시각을 알았기 때문에 밤낮으로 사람이 옆에서 지키고 있다가 때마다 시각을 알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장영실이 만든 자격루는 때가 되면 자동으로 종 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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