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장준하를 읽고 장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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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12

장준하를 읽고 장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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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선생님께서는 김구 선생님, 윤봉길 의사와 같이 우리 나라를 아끼고 사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1947년 1월에 일본군 학도병으로 중국까지 가서 고생을 하다가 같은 해 7월에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하시니 말이다. 또한 그 이유가 개인적이 사정인 힘들어서, 집이 그리워서 탈출한 것이 아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 독립군을 찾아가기 위해서, 나라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 일본군을 무찌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탈출했다. 그러나 그 뜻을 모두 정리하면 한마디고 나라를 위해서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한 것이다. 또한 장준하 선생님은 참을성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의무관의 수술을 받을 때도 아픔을 꾹 참으셨기 때문이다. 나라면 아무리 일본인 의무관 앞이라도 아픔만큼은 참지 못했을 것인데 장준하 선생님이 대단해 보인다.
장준하 선생님의 가장 큰 업적중의 하나가 잡지를 만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등불과 제단을 이어서 사상계. 모두 3가지의 잡지를 만드셨다. 특히 사상계는 국민의 큰 호흥을 얻었다. 그러나 사상계는 정부의 방해로 망하고 말았다. 그러나 장준하 선생님께서 우리 국민들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 힘든 노력을 한 정신만큼은 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장준하 선생님이 정치를 하실 때 민주주의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도 또 하나의 업적이다. 장준하 선생님께서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찡했다. 그 동안 민주주의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지금 민주주의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이유는 장준하 선생님같은 분이 노력한 결과이다. 아무튼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장면이 두 가지 있다. 먼저 의무관이 장준하 선생님의 고름을 뺀다고 하고는 고름을 빼지 못하고 피만 나온 장면이다. 즉 잘못 수술한 장면이다. 꼭 의무관이 돌팔이 의사 같이 느껴졌다. 한 번도 아니고 다섯 번 씩이나 칼질을 한다니.... 어떻게 의무관이 되어 학병들을 돌보나? 하고 생…(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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