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전봉준 전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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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전봉준 전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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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선두 주자 전봉준

‘헐벗고 굶주린 백성이 잘 사는 세상’
이는 당시 백성들이라면 누구나 염원하는 바였다. 그러나 힘없고 배고픈 백성들은 대항할 기력조자 없었다. 이 때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혁명의 깃발을 치켜든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녹두 장군 전봉준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유난히 몸집이 작아 ‘녹두’라는 별명으로 불리었다. 그러나 그의 마음 속에는 이 나라 백성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큰 뜻이 자리잡고 있었다.
사회는 썩을대로 썩어 높은 관리직에 있는 사람들은 가난한 백성들의 주머니를 쥐어짜 배를 더욱 굶주리게 하였다. 급기야 굶주림에 지친 백성들이 죽기를 각오하고 일어서니, 그 용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였다.
나는 그들의 용기가 참으로 놀라웠다. 농민들이 삽과 괭이를 들고 고무관아로 향할 때는 그들의 분노가 전해 오는 듯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자신들의 요구마늘 내세우지는 않았다. 관군에 맞선 것은 지금 물러선다면 예전과 다름없는 가난이 계속 될 것임을 알았기에 대항하였다.
그러나 청나라와 일본이 이 일로 우리 나라를 넘보자 전봉준은 한 발짝 물러섰다. 하지만 그냥 물러설 전봉준이 아니었다. 전봉준은 ‘폐정 개혁 12개 안’을 내세우고 그것으 시행할 집강소를 만들었다.
동학 농민군이 해산하면 떠나리라 생각했던 일본은 도리어 조정에 친일세력을 만들어 제도를 뜯어 고치고 간섭하였다.
우리의 조정을 간섭하다니 나 자신도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일본의 태도를 지켜 보던 전봉준이 다시 동학 농민군을 모으니 그의 밑에는 10만이 넘는 큰 병력이 모이게 되었다.
하지만 관군과 연합한 일본군의 힘은 막강했다. 더욱이 관군이 그들과 맞서지는 못할망정 연합하여 동학 농민군과 대항하니 더욱 안타까웠다.
조정은 왜 일본의 그런 의도를 눈치채지 못할까 하는 생각에 한심스럽기까지 했다.
결국 전봉준의 동학 농민군은 관군과 연합한 일본군에 대패하여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전봉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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