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전태일을 읽고나서 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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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25

전태일을 읽고나서 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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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등불 전태일

전태일을 읽으면서 전태일의 행동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목숨을 다른사람을 위해 버리다니....... 가슴이 찡해져 울고 싶어 졌다. 전태일은 부유한 가정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노동자들을 위해서 살아왔다. 또한 항상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던 것 같다.
전태일은 참 대단하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사람도 적거니와 남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있어도 목숨 곧 자기의 생명까지 바쳐서 남을 도와주는 사람은 극히 적다. 그런데 전태일은 자기의 몸을 불로 태워서까지 노동자들을 고통에서 구제해 주었다. 나는 아무리 노동자들이 힘들고 고달프다고 해도 불쌍하게 여기어서 도와줄 수는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나의 생명까지 바쳐서가지 노동자를 위하지 않았을 것이다. 노동자가 아니라 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이라고 해도 그랬을 것이다. 도와주기 위해 힘을 쓸 것 같으나 생명을 바치지는 않을 것이다.
전태일은 다른 재단사들과 `상동 친목회`를 만들어서 노동자들을 도와주었다. 근로 감독관에게도 찾아가 보고 노동청에도 찾아가 보고 여러 가지 노력을 했다. 고생한 끝에 신문에 ‘골방에서 16시간’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그 땐 참 좋아했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열심히 노력을 했는 데도 달라진 것이 없다니 조금은 슬프고 헛고생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결국 전태일은 근로 기준법 화형식날 몸에 불을 붙이고 나와서 “근로 기준법을 시행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라고 외쳤다. 그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고 전태일이 그토록 원하던 근로 기준법은 시행되었다. 자신의 목숨까지 바쳐서 노동자들을 구원하였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전태일이 많은 평화시장의 노동자들을 위해서 근로 기준법 화형식을 갖기로 하였을 때 스스로가 자기의 몸을 불로 태워서 울부짖는 목소리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노동자를 흑사시키지 말아라” 라는 말을 하면서 뛰어 다녔을 때다. 이 대목을 읽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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