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전태일평전 전태일 1

독후감 > 위인전기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전태일평전 전태일 1 .hwp   [size : 26 Kbyte]
  57   1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0-05-10

전태일평전 전태일 1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전태일 평전은 그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했고, 그 당시 생활상을 알지 못했던 나에게 큰 깨우침을 준 책 이었다.
1960년대 후반~70년대 우리나라들의 노동자들은 부당한 대우와 저임금, 그리고 탁한 공기 속에서 인간 대접을 거의 받지 못하고 하루에 14~15시간 아니 그보다 더한 혹독한 고생을 하면서도 어디에 가서 말할 수 없는 그런 힘없는 노동자들 이였다.
수많은 노동자들이 어린 나이에 공장에 취직하여 경제 발전에 힘쓰다가 직업병으로 목숨을 잃게되어도 세상 관심 밖의 일처럼 노동자의 권리와 권한 따위는 없는 세상 이였다.
하지만 22살의 청년 전태일이 평화시장에서 분신자살을 하여 목숨을 내 놓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단순히 한 노동자의 죽음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가 주장한 근로 기준법 제정이든지, 노동운동의 불씨를 켠 것도 아마 그의 죽음의 계기로 생겨 난 말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그는 노동운동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이다.
전태일은 어려서부터 집안이 가난했었기 때문에, 배고픔을 참으며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하는 그런 불쌍한 사람이었다.
전태일의 어린 시절 모습은 정말이지 가엽고 불쌍했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폭음과 가정을 파탄을 내자 태일의 어머니는 정신병까지 걸릴 정도였다.
그는 중도에 학업을 포기한 채 가족의 생계를 위해 구두 닦기, 신물 팔이, 우산 장사 등 안 해본 것이 없을 만큼 가엽게도 어렸을 때부터 사회의 무관심과 냉담한 현실 속에서 자랐다. 몇 번이나 무작정 서울로 가서 돈도 많이 벌어보려고 했지만, 힘없는 사람들의 작은 몸부림마저도 사회는 가혹한 매질로 막고 있었다.
전태일은 어머니가 서울로 식모 살이 떠났을 때 동생 순덕이를 데리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갔다가 살을 에는 듯한 추위 속에 몇 일 동안 순덕이를 업고 거리를 헤매다가 마침내 동생 순덕이를 버릴 결심까지 한다. 그때의 전태일의 마음은 어땠을지 생각이나 할 수 있을까..

그가 자신을 죽음으로 내몰면서까지 우리에게 전해주려고 …(생략)




위인전기전태일평전전태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