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정약용 위인전을 읽고나서 정약용을 읽고 나서

정약용을 읽고 나서
내가 이 책을 왜 읽게 되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다른 위인전들을 장만 할 때 같이 장만하게 되어 읽게 된 것 같다. 정약용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실학자 중의 한 명 이었다. 정약용은 우리나라가 부국강병하기 위해서는 농민들의 부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정약용은 천문 지리 역사 정치 등 다양한 방면의 신학문을 익혔으며, 당시에는 금기시된 서학도 익혔다. 그는 그리하여 많이 귀양을 갔다. 그러나 정약용은 공부만 알고 실천을 하지 못하는 실학자가 아니었다. 그는 백성들을 위해 생각하고 백성들을 위해 노력하며 백성들을 위해 실천 할 수 있는 위대한 실학자였다. 그리하여 그는 수원화성을 지을 때에도 백성들이 힘들어하자 거중기를 만들어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었다. 또한 정약용도 김정희와 같이 당파싸움에 밀려서 귀양을 가게 되었으나, 그곳에서도 역시 시간을 적절히 사용하였다. 그리하여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