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정약용을 읽고,,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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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28

정약용을 읽고,,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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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무더운 여름...
무심코 책상 앞을 지나려다 며칠 전 까지 만해도 보이지 않던 책에 마음이 끌려 “정약용”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정약용이 세상에 태어난 그 당시 당파싸움이 한창이었다.
서로 자기편을 높은 벼슬자리에 앉혀 정권을 잡으려고 사도 세자를 모함하여 죽이는가 하면 충성스런 신하들까지 귀양 보내게 되자 영조 임금은 당파싸움을 뿌리뽑기 위해 탕평책을 마련했는데 탕평책은 꼭 필요한 정책 같았다.
이 때, 약용의 아버지는 시골로 내려온 것을 보아 어지러운 세상을 싫어하는 깨끗한 성품을 가진 사람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철없던 약용이 양반집의 도령으로서 낚시대를 메고 고기를 낚으러가는 모습은 어딘지 촌스러웠으며 미끼가 없어 메뚜기 토악을 낚시에 꿰어 고기를 잡으려고 깊은 물속에 들어 갔다가 고기는 한 마리도 못잡은채 미끄러운 곳을 밟아 물속으로 넘어지는 모습을 떠올리니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그런데 약용은 왜 세수하는 것을 싫어 했을까? 아무래도 더러운 것보다는 깨끗한 것이 훨씬 좋을텐데....
또, 일곱 살이란 나이에 한문으로 시를 지었다는 대목을 읽고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나는 지금 6학년인데도 한자를 줄줄 잘 못 읽는데... ...
그리고 정약용은 다른 사람들처럼 높은 벼슬이나 학문 연구만을 위해 공부하지 않고 직접 실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학문을 연구하기에 힘쓴점이 다른 학자들과 달랐다.
더구나 스물 두 살이 되어서는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젊은 나이로 이금 앞에서 중용을 가르쳤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였다. 그 당시 임금이면 오늘날의 대통령과 같은데 그런 임금을 가르치다니... ...
나는 정약용이 책을 읽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팽개치지 않고 끝까지 파고 드는 끈질긴 연구심을 본받고 싶다.
약용은 때로 자기를 미워하는 신하들이 서학을 믿는다고 모함하는 바람에 여러번 귀양을 가게 된다.
그렇지만 오늘날 정약용이 태어났다면 서학을 믿는다고 귀양을 갈 어려움은 겪지 않아도 될텐데, 아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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