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조수미의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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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31

조수미의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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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그녀의 책을 읽으면서 나는 한동안 흥분해 있었고 설레었다.
차안에서 책을 읽으면 멀미가 나는데, 유독 이 책을 읽으면서는 나지 않았다.
나는 성악곡은 잘 듣지 않는다. 물론 조수미의 노래도 많이 듣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가 흔치 않고, 뛰어난 성악가라는 것은 알고 있다. 명성황후의 ‘나가거든’이나 2002년 월드컵때 불렀던 Champion을 듣고서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라는 것을 인정하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음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는 매우 부러웠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녀는 언제나 최고였고, 지금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목소리에는 영혼이 있고, 책에 나와있듯이 그녀는 절대 음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나에겐 부러울 수밖에 없다.
그녀의 외로움이나, 노력에 의해 성공을 했다 하지만, 누구나 노력하는 가운데 유독 그녀가 더 돋보였다는 것은 그녀는 타고난 자질이 있기 때문일테니,,,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을 알려준 건 자신감이었다.
이것 또한 내가 그녀를 부러워하는 것중 하나가 된다.
무대 체질인 듯 싶지만, 그래도 시험이 닥치면 떨리게 되기 때문에 연습 부족도 부족이지만 자꾸 틀리게 된다.
기억력이 안 좋아서 지휘자가 누군지 기억이 안 나지만, 그 사람이
“조수미씨는 음이 거의 정확한거 같아.” 이랬을 때 조수미는
“거의 정확한게 아니라 정확한거죠” 이런 식으로 말했으니, 그 자신에 찬 당당함이란,,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자만하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그 말도 말이지만 자신감이 부러웠다.
이 책에 나온 항아리 이야기처럼 하나님이 주신 항아리 크기는 다 다를지 몰라도 거기에 채우는 양은 다 다르다고,,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항아리 크기는 너무 큰데 나는 그 항아리에 물을 채우지도 않고 자꾸 버리는 듯 싶었다.
그녀에겐 내가 볼 땐 부족한 것이 없다. 우리 나라 최고의 대학이라고 일컬어지는 서울대 졸업을 할 정도로 공부도 되었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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