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주시경을 읽고 주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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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6-18

주시경을 읽고 주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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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경
지은이 : 김선태
출판사 : (주)한국뉴턴

주시경의 어릴적 이름은 상호였다. 주상호는 어릴적에 태몽이 산신령이 나타나 예쁜 연적을 주고가는 꿈을 꾸고 태어나서 훌륭한 학자가 된다고 아버지는 말했다. 상호는 어려서부터 다른 아이들과는 달랐다. 정직하고 예의가 바르며 손재주가 좋고 나이보다 훨씬 의젓하고 남달리 똑똑했다.
나는 주시경의 어릴적 모습의 상호처럼 똑똑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어른들께 칭찬도 많이 받을텐데... 내가 말한 것처럼 상호도 어릴적에 똑똑하고 야무져서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한 둘째 아들이였다.
그러다가 열두 살이 되던 해 큰아버지가 찾아와서 양자로 데려갔다.
주시경이 한 일은 한글을 쓴 일이다. 한글을 만들었다는 뜻이 아니라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한글을 사용하여 국어공부와 우리나라를 발전시켰던 분이셨다. 그래서 정말 존경스럽다.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짓밟히고 있을 때도 언제나 국어공부를 하셨으니까..
하지만 너무 안타깝다. 왜냐하면 겨우 서른아홉 살의 나이로 돌아가셨으니...
국어공부에 언제나 힘을 쓰시느라고 한시도 우리의 한글, 우리나라를 잊어 버리시지 않으셨다. 그는 학교에서 국어공부를 가르칠 때 별명은 주 보따리, 두루때글이다. 참 웃긴 별명이다. 뜻이 무엇이냐면? 항상 보따리에 책을 싸들고 다닌다고 하여 주 보따리. 두루때글은 자신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주는 두루주, 시는 때 시, 경은 글 경이여서, 음만 모아서 두루때글이다.
옛날에는 글씨 쓰기도 참 힘들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써야하니까 말이다.
그러고 보면 지금이 정말 좋은 세상이다.
나도 주시경님처럼 국어공부를 열심히하여 다시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지 않도록(그런 날이 오지는 않겠지만)공부해야겠다.
한글의 뜻은... 크고 바르고 으뜸 가는 글이라는 뜻이다.
이 책을 읽어서 우리나라와 한글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 나라의 글씨보다 우리나라의 글씨인 한글이 쓰기 쉽고 읽기 쉽…(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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