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진정한 예술가 백결 독서감상문백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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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진정한 예술가 백결 독서감상문백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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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백 결
백결은 신라 실성왕 때, 충신 박제상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원래 이름은 박문량 이었다.
아버지 박제상이 일찍 왜군에 잡혀 죽자 어린 박문량은 누나가 키웠다.
그렇게 어렵게 큰 백결은 커서 벼슬을 하게 되었지만 거문고를 연주하는게 더 좋아 벼슬을 버리고 고향인 경주 낭산 밑 오막살이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낭산 밑으로 이사하면서 생활은 더욱 어려워지고 아주 가난하게 되었다.
그리고 백결이라는 이름은 돈이 없어서 새 옷을 입지 못한 박문량에게 옷이 갈갈이 헤어져서 누덕누덕 기워 입은 옷이라는 뜻인 ‘현순백결’이라는 말에서 따온 말로 그 때부터 박문량은 백결선생 이라고 불리었다.
백결은 가난한 살림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어려운 살림살이는 백결의 아내가 힘들게 꾸려 나갔다.
백결은 언제나 혼자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거문고 타기에 열중했다.
해가 지고 사방이 어두워져도 거문고 타기에 능통한 백결은 정확히 거문거를 연주할 수 있었다.
어느 해, 섣달 그믐날 이었다. 내일이면 즐거운 설날이어서 집집마다 설날을 앞두고 떡을 하느라 떡방아 찧는 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백결의 집에서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가난한 백결의 집에서는 돈을 들려 떡을 찧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아내는 울면서 떡방아가 찧고 싶다고 백결 선생에게 말했고 그때 백결이 무언가를 생각해냈다.
그것은 자신이 제일 잘하는 거문고로 떡방아 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그 연주 떡방아 찧는 소리와 아주 똑같았고 이렇게 해서 유명한 방아타령이 완성되었다.
이 곡은 삽시간에 마을 사람들에게 퍼져 나갔고 신라사람이면 누구나 방아타령을 알만큼 유명해졌다.
어느 날, 자비왕이 봄구경을 하려고 궁에서 나왔을 때 방아타령을 부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다.
궁으로 돌아온 자비왕은 방아타령을 궁중에서도 부르도록 명령을 했고 방아타령을 듣는 자비왕은 백결을 직접 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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