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진정한 큰의사 닥터노먼베쑨 닥터 노먼 베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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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18

진정한 큰의사 닥터노먼베쑨 닥터 노먼 베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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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노먼 베쑨
시드니 고든/테드알렌 저

의사라는 직업은 누구든지 한번씩은 꿈꿔보는 매력적인 직업이다.
한번쯤은 자신이 메스를 들고 수술대 앞에 서있는 모습을 생각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돈도 명예도 원한다면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사람들은 의사라는 직업에 막연한 동경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위대한 의사하면 오직 슈바이처만이 떠올랐었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자신의 생을 다해 봉사했었으니까.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의사하면 당연 제일 처음 떠오르는 사람은 노먼베쑨이 되었다.
두 차례의 전쟁을 참전하여 부상을 당하면서도 그는 살아남은 죄책감 때문인지..자신을 필요로 하는 전쟁터에서 끝까지 수술을 하며 마지막을 맞았다.
이 책의 첫 부분에 있는 추천사를 보면 ‘질병과 사람, 사회를 통일적으로 파악하여 그 모두를 고치는 의사를 큰 의사(大醫)라 한다‘란 말이 나온다.
처음에 책 내용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 말을 봤을 때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이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 고나서야 .. 그래 ‘베쑨이라면 진짜 큰 의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어린 시절은... 다른 위인들의 어린 시절처럼 비범함이 엿보이느니 하는 점은 없었지만 단지 너무나 넘쳐나는 호기심과 모험심이 여러 사건들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삶은 닭 뼈를 가져다 다시 조립하는 등 일찍부터 의사로서의 자질을 보여주었다.
그는 목사이신 아버지 밑에서 그리 풍족하게 자라지 못했다. 그래서 학비를 내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도 많이 해야했다. 그의 이런 가난했던 어린 시절은 그가 청년이 되었을 때 방탕하게 놀아나던 이유가 되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보상심리였던 것일까.. 그렇게 보면 그 위대한 의사 노먼베쑨도 우리와 다를 게 없는 평범한 사람인 거 같아 괜히 그와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 들었다.
베쑨은 자신의 조국인 캐나다가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을 선언하자 육군에 입대했다. 그러나 총상 때문에 6개월만에 제대해야 했고, 의대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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