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처칠을 읽고 나서 처칠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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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12

처칠을 읽고 나서 처칠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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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의 선구자 처칠을 읽고 나서..

나는 장난을 좋아하는 개구장이이다.
만화책 같은 것은 즐겨 읽어도 공부에는 별 흥미를 못 느껴, 학교 성적이 나쁜 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께서 이 책을 사 가지고 오셔서 읽어 보라고 하셨다.
나는 만화책이 아니어서 내심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아버지께서 사오신 건데 한 번 읽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책을 펼쳐 들어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한 장, 두 장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끝까지 읽게 되었다.
처칠은 나처럼 어린 시절에 많이 짓궂은 개구쟁이었다.
게다가 전쟁놀이를 좋아하는 점도 나와 닮아 있었다.
처칠은 어릴 때 공부를 싫어하여 학교 성적이 늘 꼴찌였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운동만큼은 정말 잘해서 그를 따를만한 아이가 없을 정도였다.
이처럼 그는 하고 싶은 일은 끈기 있게 달라붙어 늘 1등을 하였다.
나는 이것을 보고 내 자신이 정말 부끄러웠고, 한심했다.
나도 처칠처럼 공부를 싫어한다.
물론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
좋아하는 일이 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져 그만두기 일쑤이다.
이제 나도 처칠의 끈기를 본받아, 좋아하는 일만이라도 끈기 있게 해봐야겠다.
전쟁놀이를 즐기던 처칠은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군인이 되었다.
그리하여 남들이 두려워하는 전쟁터에 스스로 뛰어들어 공을 세웠다.
나는 그의 적극적이고 용감한 태도가 부러웠다.
특히 보어전쟁에 종군 기자로 갔다가 포로가 되었을 때, 용감히 탈출하는 장면을 읽고는 크게 감탄하였다.
정치가가 된 뒤에도 그의 활약은 역시 돋보였다.
나중에 제 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끄는 데 큰 공을 세우는 것을 보고 나는 ‘처칠은 정말 영웅이다’ 하고 마음속으로 큰 감탄을 했다.
수상이 되어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국민을 위해 자기가 바칠 수 있는 것은 피와 땀과 눈물뿐이라고 했을 때 나는 감동하여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나는 아직 나중에 무엇이 될 것인지 정하지 못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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