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처칠을 읽고 처칠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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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31

처칠을 읽고 처칠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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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기 <처칠> 을읽고..
전쟁 중인데도 여송연을 입에 물고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브이(v) 자 를 지어보이는 처칠. 나는 위인전기 <처칠>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문득 책을 펼쳐 처칠의이 여유 있는 모습을 다시 보았습니다.
`어디서 이런 여유가 나오는 것일까?`
그의 일생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니 `역시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칠은 공부가 늘 바닥을 맴도는 소문난 문제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처칠에게도 자신 있는 부분이 있었고, 또 그것에는 최선을 다하는 소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성장하면서 자신의 부족했던 점들을 스스로 깨닫고 고쳐 나갔습니다.
나는 이 점이 무척 부러웠습니다. 나는 우리 학급에서 손꼽히는 장난꾸러 기인 점에는 처칠과 비슷하지만, 매사에 자신이 없고, 처음에 흥미를 느끼던 일도 금세 싫증을 내어 끝까지 해내는 일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처칠에게서 본받은 점은 역시 `용기`였습니다. 처칠은 총탄이 빗발치고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전쟁터에, 스스로 나가서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나같으면 생각할 수도 없거니와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용기 덕분에 부상 하나 입지 않은 운도 따랐나봅니다. 행운의 여신은 용기 있는 자에게 미소를 보낸다는 말이, 처칠에게 꼭 들어맞습니다. 보어 전쟁에서 포로로 잡혔을때 과감히 탈출한 장면은, 아슬아슬하면서도 통쾌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처칠의 그런 용기는 어려서부터 싹텄던 굽힐 줄 모르는 굳은 의지의 결과 였습니다.
후에, 그러한 용기가 뒷받침되어 세계적인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책임감 을 가지고, 누구보다 앞장섰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비단 용기에서만이 아닌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앞선 훌륭한 지도자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 갈수록 더욱 처칠이 존경스럽고 한편으로는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하는 일에 자신을 갖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또한 그 일이나만을 위해서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더욱…(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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