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천재의 노력이 점철된 새로운 화폭 천재의 노력이 점철된 새로운 화폭

독후감 > 위인전기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천재의 노력이 점철된 새로운 화폭 천재의 노력이 점철된 새로운 화폭.hwp   [size : 28 Kbyte]
  100   1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1-06-20

천재의 노력이 점철된 새로운 화폭 천재의 노력이 점철된 새로운 화폭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천재의 노력이 점철된 새로운 화폭

김홍도를 얘기하기 앞서, 중인과 상민을 천시한 당시의 관습 때문에 그의 생애를 자세히 알 수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애석하다고 하겠다.
단원 김홍도는 당시 화원으로서는 최고의 벼슬인 종6품에까지 올랐으나, 그의 생애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는 그림에 대한 안목이 높았던 표암 강세황으로부터의 ‘근대의 명수’라는 찬사를 받았을 정도의 천재 화가였다.
김홍도는 궁궐을 드나들며, 변천해 가는 영조, 정조 시대의 세태를 그렸다고 볼 수 있다.
김홍도가 그림을 그리던 시대에는, 문인화와 환장이(직업적인 화가)의 그림이 대조적인 성격을 내고 있었다.
문인화는 고정된 가치관 속에서 헤어나지 못한 반면에 환장이의 그림은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고, 그림을 사겠다는 주문만 있으면 서민 생활을 자유로이 그릴 수 있었기 때문에, 환장이의 그림이 더더욱 예술적 가치를 많이 간직할 수 있었다고 본다.
현재 세상에 남아 있는 김홍도의 그림은 비교적 많지만 대작은 극히 드물게 남아 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김홍도의 작품은, 대개가 화첩에 붙어 있는 작은 그림들이다.
김홍도 그림의 화풍과 화법의 진전과 변화를 살펴보면, 그의 나이 40을 기준으로 하여 전기와 후기로 나눌 수 있다.
그는 이미 20대에 이름을 날기 시작했고, 30세 무렵에는 어용 화사(임금의 얼굴을 그리는 화가)의 후보로 뽑혔으며, 정조의 초상화를 그린 공으로 문신의 자격을 얻게 된다.
전기는 김홍도가 강세황의 총애를 받고 있던 때라, 강세황이 그림에 제목을 붙여주고 평을 단 작품들이 많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림의 주제면에 있어서도 도선화가 압도적으로 많다. 또한 신선, 사녀 등에서 볼 수 있듯이, 그의 자질이 화상에서보다는 그림의 기법에서 더 뛰어남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필요에 따라서 화법을 바꾸었는데, 이것은 궁가에 헌납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작품을 비교해 보면 곧 알 수 있다.
후기의 작품으로는 …(생략)




위인전기천재의노력이점철된새로운화폭천재의노력이점철된새로운화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