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체게바라평전을 읽고나서 체게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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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12

체게바라평전을 읽고나서 체게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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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불꽃 ...`체 게바라`

`체 게바라 평전`을 읽고나서 / 장 코르미에

삼일이란 긴 장정이 끝이 났다.
참 오랫동안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른 책처럼 그렇게 쉽게 쉽게 넘겨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사에다가 혁명가, 게릴라 전술가, 쿠바 국립은행 총재, 재무장관, 외교관에다가 뛰어난 저술가 등 보통사람이라면 일생에 한 가지도 이룰까 말까 한 다양한 일들을 그것도 39년이라는 세월에 이루어낸 사람을 나는 책을 통해 며칠동안 만나봤다.

평전은 별로 좋아하질 않는다 딱딱하게 느껴지는 책이라 재미가 없어서... 뭐 그냥 위인전이란 느낌이다. 성인판 위인전... 물론 위인전도 좋아하진 않는다

그래도 혁명을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던졌던 게바라의 모습은 좋다.

`체 게바라`...
학기 중 아니다...방학숙제를 내주시는 사회선생님께 처음 들었던 이름이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를 무식하다 하셨지만..정말 정말 처음 듣는 생소한 이름이었다.
하지만 그때부터 이 책을 읽기로 결심했을는지도 모른다. 왠지..왠지 그 이름이 마음에 들었으므로..
선생님이 체라는 사람의 일생을 말해주셨다. 하지만..왠지 어떤사람의 이야기인지 맛이라도 보기 위해 그 책을 뽑아 들었다...결국엔 이렇게 내가 독후감을 쓸 정도로 열심히 읽어버린 책이었다. 그냥 ‘체’가 왜 사회선생님이 모르면 무식하다 할정도로 유명한지,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체’에 대해 아는 척을 하기 위해서 나는 그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책은 다 읽기에는 너무 벅차도록 통통했다. 그런데 `체`는 나의 이 마음을 무색하게 해 버릴 정도로 재미있고 흥미롭게 내게 다가왔다.

체는 의사다, 아니 그는 혁명가이다. 한 마디로 무엇이라 정의하기 힘든 사람이다.
에르네스토 게바라 데라 세르나(체 게바라)는 1928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의대생으로 라틴아메리카를 여행하는 도중, 제국주의 아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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