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카네기를 읽고난후 신용을 중시한 강철왕 카네기

신용을 중시한 강철왕 카네기
강철왕 앤드루 카네기, 그는 대실업가 이면서 사회 사업가 이기도 하다. 그를 흔히 `강철왕` 이라 부르는데, 그것은 그가 강철 산업에 뛰어들어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가 강철과 같은 의지로 일생을 살았기 때문이기도 한다.
카네기는 제철회사 경영에 성공하여 막대한 부를 소유했다. 그렇지만 그는 절대로 재산에 욕심 내지 않고, 그 부를 많은 사람과 나누어 가졌다. 그의 위대함은 바로 이 점에 있다.
카네기는 원래 영국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직물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 당시 새로 등장한 증기 직물기계의 영향으로 가계에 타격을 입은 카네기 가족은,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역시 가난한 생활을 할수밖에 없었다. 카네기는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지만,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아주 깊었다.
사실 나는 우리 어머니를 무척 사랑하지만, 이따금 …(생략)

결코 자선가라고 불리우는것을 바라지 않았다. 자기는 어디 까지나 `부를 나누어 주는 사람` 이라고 생각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했던 카네기는 참으로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일생동안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살았던 카네기!!!
나도 이제부터 `내 것`만 알기보다는 남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