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콜럼버스를 읽고 콜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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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21

콜럼버스를 읽고 콜럼버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신대륙 진출의 선구자

북이탈리아의 리구리아 주에 있는 제노바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무역항입니다. 그뿐 아니라 프랑스의 마르세유와 함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유명한 항구이기도 합니다.
이 항구 도시는 기원전 2세기에 로마의 군사도시로 건설되었으면, 그 뒤 항구로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신대륙의 발견자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바로 이 항구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540여 년 전의 일입니다. 그리하여 이곳에는 지금도 그가 태어난 집과 세례를 받은 산스테파노 교회가 남아 있어서, 그의 옛 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영국식 이름입니다. 그의 이탈리아 식 이름은 크리스토포로 콜롬보, 스페인 식 이름은 크리스토발 콜론이라고 합니다.
콜럼버스는 1451년, 직물업자인 아버지 도메니코 콜럼버스와 어머니 즈잔나 폰타나로사의 맏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두 명의 동생이 있었습니다.
자고 나기만 하면 언제나 눈에 들어오는 푸른 바다, 낯선 고장에서 진귀한 물건들을 싣고 항구로 들어오는 크고 작은 배들, 그리고 그 너머로 바라보이는 아스라한 수평선은 소년 콜럼버스의 가슴을 언제나 설레게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저 수평선 너머에는 어떤 세계가 있을까? 아, 한번 가보고 싶다!’
항구의 소년 콜럼버스가 이와 같이 망망한 대양을 바라보며 항해와 모험의 꿈을 키운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콜럼버스는 네 차례의 항해를 했습니다. 그것은 그의 나라 이탈리아의 후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스페인의 이사벨 여왕의 뒷받침으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1492년의 첫 항해는, 그가 ‘산살바도르’라고 이름 붙인 바하마제도의 한 섬을 발견한, 그런 대로 성공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제2차에서 제4차까지의 항해는 말 못 할 시련과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건설한 식민지에서의 반란과 반목, 그에 대한 질투에서 나오는 반감과 모략.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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