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퀴리부인 마리 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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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10

퀴리부인 마리 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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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

마리아 스클로도프스가 즉 퀴리 부인은 1867년 11월 7일에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스클
로도프스카 집안의 5남매 중 막내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언니 오빠들의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쉽게 불렀다. 조샤언니, 부로냐언니, 헬라 언니, 조지오 오빠라고 불렀다. 막내인
마리아는 마냐라고 불렀다. 퀴리 부인은 언니도 많고 오빠도 있어서 참 좋겠다. 나는 오빠가
둘이라 놀 사람도 없고 가끔가서 오빠들과 이야기나 할까 평소에는 이야기는커녕 심부름만
시킨다. 언니가 있었으면 마음껏 놀고 마음껏 이야기도 할텐데...
마냐는 조샤언니와 산책하러 가는 것을 좋아한다. 조샤언니와 산책을 하면 멀리까지 가기
때문에 좋아한다. 그리고 조샤언니는 이야기를 잘 한다. 그래서 낮에 놀 때도 저녁식사 때도
조샤언니 둘레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들었다. 무서운 이야기를 들을 때도 귀도 막고 소리도
지르면서 조샤 언니의 이야기를 들었다. 나도 조샤언니 같은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루
종일 언니의 이야기를 들을수도 있고 힘들일이든 기쁜일이든 언니와 의논도 하고 말도 하며
즐겁게 지낼수 있을텐데... 그리고 마냐의 어머니는 아름답고 현명한 부인이었다. 그런데 마
냐가 태어났을 무렵부터는 자주심하게 앓곤하였다. 그래서 집안일은 딴사람에서 부탁하고
조용히 의자에 앉아 지내면서 아이들의 양말 같은 것을 짰다. 선품이 깔끔해서 늘 깨끗하고
항상 미소를 지으셔서 마냐는 어머니가 병에 걸린 것을 귀서 커서 철이 들때까지 전혀 몰랐
다. 마냐는 어떻게 어머니가 병에 걸린 것을 몰랐을까? 나라면 무엇보다 어머니의 행동말씀
으로 알아챘을텐데... 이런것을보고 마냐는 좀 둔한것인지 순수한것인지 알수가 있다.
그러나 마냐도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은 있었다, 어머니께 밤인사를 들이면 입을 맞추지도
않으셨다. 그 이유는 입을 맞추거나 안으면 병이 옮을까봐 그릇도 따로 사용 하셨다. 어머니
는 자식을 안을 수도 입을 맞출 수도 없어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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