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퀴리부인을 읽고나서 어려움을 딛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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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02

퀴리부인을 읽고나서 어려움을 딛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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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감상문
어려움을 딛고
-퀴리부인을 읽고-
김 진 주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며 책장을 쳐다보았다. 책장에는 여러 가지 책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소설책이 있는곳을 찾아보다가 위인전 쪽으로 옮겨서 갔다. 그런데 거침없이 내려가던 내 손이 갑자기 퀴리부인이라는 책 앞에 멈추었다. 언젠가 퀴리부인은 노벨상을 2가지나 받았다고 들었던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받기 힘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이번에 김대중 대통령이 처음으로 받은 노벨상을 한 사람. 그것도 여자가 2개나 받았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다. 비록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지만 같은 여자이기 때문이다. 과연 어떠했길래 노벨상을 2개나 받았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꺼내어 책장을 한 장한장 넘겨보았다. 그러다가 점점 그 책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5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마냐는 어릴 때부터 여러 재주를 지닌 것 같다. 노래를 좋아하고 네 살 때부터 글을 깨우쳤다고 한다. 그러나 나보다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 마냐. 폐병이 옮을까봐 안아주지도 못하는 마냐의 어머니. 그걸 보고 나는 마음이 아팠다. 잘은 모르겠지만 퀴리부인의 자립심, 인내, 검소함 등은 이런 어릴 때의 생활과 관계가 있는 것같이 생각이 되기도 한다. 열한 살 어린 나이에 어머니가 끝내 병으로 돌아가신 것도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혹시 어려움에 방황하지 않을까 마음이 조마조마 했는데 슬픔을 딛고 일어서 착실한 생활을 하는 이들을 보며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동 속으로 빠져들게 한 것은 형제간의 사랑이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집안일을 돌보는 언니 브로냐를 가정교사로 돈을 벌어 대학에 보내는 마냐. 너무 어른스러운 생각이었던 것 같다. 3년 동안의 가정교사 생활을 마치고 마침내 프랑스의 명문 소르본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을 때, 나는 내일처럼 기분이 좋았다. 꼭 마냐에게도 이제부터는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았기 때문이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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