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테레사를 읽고 테레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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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테레사를 읽고 테레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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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를 읽고 (편지문)

안녕하세요, 테레사 수녀님? 저는 테레사 수녀님의 어릴 때부터의 신앙심을 보고 놀랐어요. 저도 종교를 가지고 있는데 그 정도로의 신앙심까지는 없으니까 수녀님의 신앙심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어요. 저는 수녀님의 그 신앙심이 수녀님을 그렇게 아름답게 꾸며주고, 그렇게 많은 봉사를 할 수 있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저도 신앙심을 본받고 싶어요. 하지만, 수녀님께서는 그 때 인도인의 힘든 생활을 함께 걱정해주시고 또 한 번은 들쥐한테 살이 뜯긴 여자를 보고 감싸주시는 테레사 수녀님의 행동이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수녀님이었다면 더럽거나 징그러워서 그냥 지나쳤을 것인데 수녀님께서는 자신의 몸이 더러워지는 것도 모르고 감싸주셨어요. 그 장면은 정말 눈에 선하고 감명적이었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치료하지 않으려고 하니까 마치 수녀님의 일인 마냥 화내시는 모습, 정말 감동스러운 반면 놀랐습니다. 수녀님을 날개 없는 천사라는 이유를 알 것 같았거든요. 우리나라말 중에요, 귀한자식 매 한찰 더 때린다라는 말이 있어요. 그 말은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일 수록 따뜻한 손보다는 엄한 말이 필요하다는 말이지요. 저는 테레사 수녀님의 이 전기집을 읽기 전에는 수녀님은 항상 따뜻하게만 대하셨을 거라고 생각 했었거든요. 하지만 수녀님은 우리 한국의 위대한 어머니 같은 성품으로 환자를 대하셨어요. 또한 수녀님의 그 화내시는 말씀에 사람의 생명의 소중함이 한몸에 우려지는 것 같았어요.
수녀님은 수녀님의 몸에는 신경조차 쓰지 않으시고 오직 가난과 고통받는 자들에게 온몸을 바치시는 그 장면이 정말로 감명깊었답니다. 이 장면을 읽으며 저도 깨달은 바가 있답니다. 나도 수녀님만큼은 아니더라도 이젠 항상 우리 주위의 고통받고 가난한 자들을 생각하고 도와주며 나만 생각하지 않아야 겠다구요.
수녀님! 수녀님은 공짜 봉사활동을 하셨죠? 많은 이들이 봉사시간을 채우려고 일부러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정치인들은 자신의 투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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