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퇴계이황을 읽고 퇴계이황전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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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12

퇴계이황을 읽고 퇴계이황전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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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학습 관련도서 - 전기문 ‘이황’을 읽고
이황은 연산군 8년인 1501년 경상도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땐 서홍이라 불리고 호는 퇴계이다. 그래서 흔히들 퇴계 선생이라고 불렀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어서 어머니께 타이름을 받았다. 퇴계 선생은 여섯 살 때부터 글방에 다녔다. 그는 글방에 다닐 때는 머리도 단정히 빗고, 글방 울타리 밖에 이르면 걸음을 멈추어 어제 배운 글을 두어 번 외워 보았다. 막힘이 없어야 글방에 들어갔다. 그가 여덟살 때였다. 그의 형이 칼에 손을 베어서 피가 흘렀다. 선생은 형에게로 달려가 형의 손을 붙잡고 엉엉 소리내어 울었다. 어머니가 그 까닭을 물어보니 그가 말하기를 형이 아파하고 있는 것이 슬퍼서 그런다고 했다. 그의 생각은 그토록 깊었다. 이런 그의 행동을 보고 난 반성이 되었다. 난 동생을 매일 괴롭히고 그러는데 말이다. 그 일화를 읽고 앞으로는 동생에게 좀 더 잘해주어야겠다 하고 생각이 들었다. 그는 글방의 훈장님이 그에게 이제는 가르칠 것이 없다고 하자 작은아버지께 <논어>를 배웠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책 읽기를 좋아해 밥을 먹으면서도 책이 손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나도 책을 손에 놓지 않고 본다. 밥먹을 때도, 지하철을 타면서도. 그런데 문제는. 내 손에 들고 있는 책이 흥미 위주의 책이라는 사실이다. 나도 깨달음을 주는 책들을 가까이 해야겠다.
선생의 논은 물목이 가까웠다고 한다. 따라서 벼농사를 짓는 데 별로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물목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논들은 달랐다. 조금만 가물어도 논이 말라 큰일이었다. 위에 있는 논들이 먼저 물을 빨아먹어 버리니 물이 모자랐다. 선생은 그것을 보고 이듬해에 자신의 논을 밭으로 바꿔버렸다. 재물보다는 남을 소중히 하는 선생의 마음이 너무나도 존경스럽다. 그가 성균관에 가기 위해 그는 성균관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하였다. 그러나 그의 공부 방법은 다른 사람과 달랐다. 거의 모든 선비들이 과거 시험에 나올 문제만 찾아 공부하던 반면, 그는 책에서 배운 대로 실행하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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