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파브르 파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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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파브르 파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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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삶의 빛이 되어 준 곤충 연구

곤충에 대한 연구와 관찰로 일관된 앙리 파브르의 일생은 강한 의지력과 끝없는 노력의 연속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부모와 떨어져 살면서 그가 배운 것은 자연에 대한 신비로움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연네 살의 소년이 되자 점점 더 어려워진 집안 형편으로 여러 가지 막노동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게 됩니다.
앙리 파브르는 이 시절에 많은 고생을 하니다. 시를 좋아하기도 했던 그는 책방에 꽃힌 시집 한 권을 사기 위해 며칠을 굶고 한적한 공원에 누워 잠을 자곤 합니다. 가난으로 가족들 모두가 뿔뿔이 흩어져 사는 그에겐 돌아갈 보금자리도, 추위와 배고픔을 막아줄 집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회의 부ㅢ 편중만을 탓하면서 자신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사고를 낼 수 밖에 없었다고 뻔뻔스럽게 이야기하는 요즈음 일부 젊은이들과는 무척이나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파브르는 이 무렵의 생활을 그의 일생의 최고 작품인 《곤충기》에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나는 며칠 동안이나 아무것도 먹지 못하면서도, 생각하는 것은 오직 곤충 뿐이었다. 벌레들은 나의 가난하고 어두운 생활에 빛을 던져 주었다‥‥.`
이런 생활이 계속되던 어느날, 파브르는 국비로 공부할 수 있는 사범 학교의 학생 모집 기사를 보고, 시험을 치뤄 그곳에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열아홉 살의 나이로 국민 학교 선생님이 된 앙리 파브르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자신의 관심 분야인 곤충에 대해 연구를 계속합니다.
그런 그에게 생물학자인 탄돈 교수와의 만남은 곤충에 대ㅏ? 앙리 파브르의 관찰과 연구를 더욱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이후 파브르는 탄돈 교수의 권유에 따라 새롭게 생물학을 공부하게 되고, 의사이며 생물학자인 뒤프르라는 사람의 비단벌레에 대한 관찰기를 읽고 크나큰 감명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곧 뒤프르처럼 자신도 곤충에 대한 체계적인 관찰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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