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피카소 피카소

독후감 > 위인전기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피카소 피카소.hwp   [size : 25 Kbyte]
  40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0-03-08

피카소 피카소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피카소

누구나 `화가` 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단연 피카소 일 것이다. 파블로 피카소(1881~1973)는 흔히 20세기가 낳은 가장 위대한 화가로 일컬어진다. 음악적 천재, 미술적 천재 등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 난 것 같다. 에디슨은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라고 하는데 사실 천재는 타고난 기질이 어느정도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곡의 왕 슈베르트도 이미 18살 때 처음부터 끝까지 가락의 반복이 없는 `마왕`이라는 가곡을 작곡했다. 피카소도 10살 정도 부터 이미 소묘와 그림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15살 때 자화상을 그렸다.
피카소는 청색 시기, 장밋빛 시기를 지나고 부터는 세계를 평면적이고 기하학적인 형태로 분해해서 그림을 그린다. 대표적인 작품은 `아비뇽의 처녀들` 이다. 이 그림에는 얼굴과 신체가 괴기하게 일그러져 있고 기하학적인 형태로 분해되어 있다. 그리고 또 한번 자화상을 그리는데 처음 15살 때 그린 자화상과는 확실히 다른 표현법을 사용했다. 그 다음으로는 입체주의를 연다. 이 때부터 그린 그림은 아무리 봐도 어떻게 생겼는지, 무얼 뜻하는지 거의 알지 못하겠다. 그리고 피카소는 52세 때 걸작 게르니카를 완성한다. 예전에 시립미술관에서 `게르니카전`을 열었었는데 도무지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책을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어느 정도 알 것 같다.
화가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사람` 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피카소의 작품들과 그에 대한 해석과 화가의 당시 상황들을 보고 나니 화가란 자신의 생각, 느낌 등을 섞고, 갈아서, 끓이고, 다져 화폭 속에 담는 매력있는 직업인 것 같다. 특히 추상화가들은 표현하고 싶은 것을 돌리고, 형태를 부셔서 그런 것을 표현한다는 것이 정말 멋지다고 느꼈다. 피카소의 `세 무용수`라는 작품의 해석이 모호하기로 이름났다는데 어찌 보면 즐겁게 춤을 추는 모습 같지만 어찌 보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같기도 하다고 한다. 정말 내가 봐도 그랬다. 이런 것처럼 세계…(생략)




위인전기피카소피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