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한용운을 읽고나서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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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30

한용운을 읽고나서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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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참된 자유인, 한용운

참된 사람은 걸리는 데가 없는 사람입니다.
아버지?어머니한테 걸리고, 아내한테 걸리고, 자식들한테 걸리고, 친구들한테 걸리는 사람은 자기가 정말로 하고 싶은 올바른 일을 위하여 몸을 바치지 못합니다. 그렇게 여기저기에 걸리는 사람은 올바른 생각부터 하지를 못합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산에 얽매이고, 자기가 누리고 있는 사회적인 지위에 얽매이는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올바른 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의 재산이나 사회적인 지위를 지키기 위하여 옳지 못한 사람들 쪽을 편들게 됩니다.
좋은 음식을 골라 먹고 싶어하는 사람, 좋은 옷을 골라 입고 싶어하는 사람, 좋은 집에서 편안하게 잠을 자고 싶어하는 사람은 옳은 일을 하는 데에 용감하지 못합니다. 아름답고 고운 구슬이나 금은 보화를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은 마음 속에 어둠이 끼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맑은 지혜가 우러나지를 않습니다.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 밑에서 짐승처럼 대접을 받고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좋은 밥, 좋은 집, 좋은 사회적인 지위 때문에 그 일본 제국주의 밑에서 고래를 숙이고 심부름 꾼 노릇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아버지, 어머니, 아내, 자식들을 잘 먹이고 잘 입히기 위하여 자기의 양심을 팔았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앞잡이가 되어 자기 민족을 못 살게 들들 볶고, 곡식을 빼앗아 가고, 전쟁터로 몰아 넣었습니다. 자기 민족의 피를 일본 제국주의에게 팔았습니다.
이 때에 한용운은 민족을 구하러 나섰던 것입니다.
그는 가족을 위해 좋은 음식, 좋은 옷, 좋은 집을 마련해 주려하기보다는 민족 모두를 위하여 자기 한 몸을 바치려 하였습니다. 눈이 어두어져 있는 민족의 눈을 뜨이게 하기 위하여 떨치고 나섰습니다.
일본의 꾐에 빠지려 하는 불교인들을 구하고,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어둠 속에서 광명을 찾도록 하였습니다.
그 분은 뛰어난 웅변가로서, 독립 운동가로, 시인으로서, 중생을 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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