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해상왕국의 꿈 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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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11

해상왕국의 꿈 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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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제목 : 해상왕국의 꿈
내용 :
세계사를 살펴보면 일찍부터 바다를 호령한 나라는 부강한 나라가 되었고, 바다의 지배권을 빼앗긴 나라는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다. 조그만 영토를 가진 작은 나라에 지나지 않았던 네덜란드가 해상무역을 통해 커다란 부를 누렸던 것이나, 영원히 해가 질 날이 없으리라 던 대영제국의 영광도 바다를 지배했기에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좁은 땅, 부족한 자원,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리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바다를 통해 국력을 키우는 데 관심을 두지 않았다. 통일 신라 말기에 한때나마 바다를 지배하며 활발하게 무역 활동을 전개했던 장보고는 그래서 우리 역사에 특별한 존재로 떠오를 수밖에 없었다. 장보고는 남해의 작은 섬에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장보고는 어렸을 때부터 무술을 익히며 장군의 꿈을 키웠으나 신라에서는 어부의 자식이 장군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는 바다 건너 중국의 당나라로 건너갔다. 장보고는 당나라에서 무령군 소장이라는 높은 벼슬자리에 올랐다.
그러던 어느 날, 장보고는 해적들에게 잡혀 와 노예가 된 신라의 어린이들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하여 장보고는 조국으로 돌아오기로 결심한다. 신라의 조정을 비웃 듯 활개를 치는 해적의 무리를 쫓아내기로 작정한 것이다.
무령군 소장이면 당나라에서도 제법 높은 벼슬이었다. 그러나 당나라에서 편안히 사는 것을 포기하고 신라로 돌아온 데에서 우리는 장보고의 큰 뜻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잘 알 수 있다.
신라에 돌아온 장보고는 청해에 진을 설치하고 군사들의 힘을 길러 당나라 해적과 왜구를 물리치는데 힘썼다. 마침내 이런 장보고의 노력으로, 해적들은 신라의 바다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해적이 사라지자 장보고는 군사와 군선으로 쓰던 배를 이용하여 해상무역을 시작했다. 신라의 물건을 당나라와 일본에 가져다 팔고 그들 나라에서 신라에 없는 물건을 들여왔다. 당나라와 일본 사이에 무역을 중간에서 대신 이어주고 아라비아 상인들과도 물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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