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허준을 읽고 위인독후감 허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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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06

허준을 읽고 위인독후감 허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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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을 읽고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가 배가 아프면 항상 매실을 주십니다. 그리고 기침이나 목이 아플 때면 배와 생강 물을 먹으라고 하십니다. 어머니께서 주신 것을 먹고 나면 거짓말처럼 아프던 곳이 서서히 낫기 시작합니다.
“어머니, 어떻게 이런 걸 다 알고 계세요?”
“응, 한국 사람이면 이 정도는 다 알게 돼. 동의보감이라는 유명한 책이 있는데 그걸 많이들 보거든.”
동의보감, 저는 이 책이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아마 의학에 관한 것을 적어 놓은 책인가 봅니다. 궁금한 마음에 저는 오늘 허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허준은 조선 시대에 양반의 자식으로 태어났으나 그의 어머니가 노비였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신분제도가 있어 양반과 천민의 차별이 아주 심했습니다. 허준 역시 서자로 태어나 많은 차별을 겪으며 지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허준은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허준은 유의태 의원의 제자가 되어 의술을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유의태 의원은 지금으로 따지면 병원에서 일하시는 의사 선생님정도 되시는 분인가 봅니다. 하지만 그 분의 제자가 되기란 쉽지가 않았습니다. 1년이란 긴 시간동안 허준은 매일 약초를 뽑고 연구를 했습니다. 그 때 약초와 풀을 혼동하여 엉뚱한 풀을 캔 적도 많다고 합니다. 정말 끈기가 대단하신 분인가 봅니다. 어떻게 1년이란 시간동안 한 사람의 제자가 되기 위해 그토록 열심히 일을 했을까요? 제자가 될지, 안 될지도 확실하지 않은데 말입니다. 만약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어떻게 행동을 했을까요? 분명히 며칠간 애를 쓰다가 금방 포기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허준은 그 곳에서 정말 하루하루를 후회 없이 열심히 살았습니다. 저도 이런 허준의 모습을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한 결과 허준은 유의태 의원의 제자가 될 수 있었고 내의원 의관 시험에도 합격을 합니다. 그 때가 조선 1574년의 일입니다. 정식 의사가 된 허준은 환자들을 자신의 몸처럼 돌봅니다. 환자가 아무리 화를 내고 짜증을 내도 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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