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허준을 읽고 나서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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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26

허준을 읽고 나서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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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을 읽고 나서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도서관에서 ‘허준의 동의보감’이라는 책을 보았는데,
그 책이 너무나도 의술에 대해 잘 써져 있어서 그 책을 지은 허준이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허준은 1546년 3월 5일, 아버지 허논과 어머니 손씨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허논의 두 번째 부인으로, 허준은 서자였다.
어려서부터 영리하고, 남들보다 머리가 좋은 허준이었지만, 서자란 이유 때문에 많은 수모와 설움을
겪어야만 했다. 학문을 배워도, 서자가 그 학문을 무엇에 쓰냐고 하는 비판 때문에, 그는 학문의 길을
포기하였다. 요즘은 신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학문의 길을 포기한 허준은 경상도 지방에서 명의로 널리 알려진 유의태를 찾아갔다.
그런데 유의태는 허준에게 온갖 잔심부름만 시켰으머, 몇 달이 지나서야 겨우 한방 의학의 기초가 되
는 책 한 권을 주었을 뿐이었다. 나는 이 부분에서 유의태의 뜻을 알 수가 없었다.
허준은 어머니도 그립고 스승의 냉대가 서러워 아무도 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러나 일단 결심한 일을 중도에서 포기할 수는 없었다. 나 같으면 포기했을 텐데...
난 인내심이 적기 때문에 아마 포기하고 나가버렸을 것이다.
허준은 스승 유의태가 환자를 치료하거나 약을 짓는 모습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그리고 스승이 주는 책은 하나도 빠짐없이 외울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
그렇게 몇 달 뒤, 유의태는 자신의 집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등을 물었다.
그 날부터 유의태는 본격적으로 허준에게 의술을 가르쳤다. 허준은 아주 열심히 스승의 가르침을 익혀
나갔다. 허준은 의술에 재능이 있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허준의 나이 25세가 될 무렵에는 유의태의 의술을 앞질러 갔다. 그에 따라 허준을 찾는 환자는 점점
늘어났다.
스승 유의태가 허준에게 의과 시험을 권하였으나, 그는 과거를 보지 않고 유의태처럼 아프고 병든 백
성 속에서 병을 고쳐주며 살아가기를 원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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