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허준을 읽고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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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22

허준을 읽고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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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바쳐 남을 위해 희생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조선시대의 명의 허준은 그일을 해냈습니다.
허준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한평생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동양에서 가장 뛰어난 의학책인 <동의보감>을 썼습니다.
그것은 허준이 어떤 시련이라도 이겨 내겠다는 굳센 의지와, 환자를 자기 몸처럼 아끼는 참된 의원의 자세를 갖추었기에 할수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허준이 살았던 조선 시대는 서자, 곧 첩의 자식에 대한 차별이 심했던 시대였습니다. 서자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수 없었고, 아무리 글공부를 잘 해도 높은 벼슬에 오를 수 없었습니다. 허준은 그런 시대에 서자로 태어나, 온갖 설움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허준은, 청년이 되어 유의태라는 훌륭한 의원을 만났습니다.
유의태의 뛰어난 인품과 의술에 감동한 허준은 의원이 되기로 결심하고, 유의태의 제자가 되어 의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불우한 처지에 절말하지 않고 오히려 남의 고통을 덜어주며 살기로 마음먹은 것입니다. 의학 공부를 한지 10년째 되던해 허준은 궁궐의 의원을 뽑는 의과 시험에 급제하여 내의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허준은 내의원에 들어간 뒤로도 의학 연구를 계속해, 실력을 쌓아 갔습니다.
그러나 곧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의술 실력이 날로 높아 가는 것을 시기한 다른 의원들의 모함을 받아, 혜민서로 쫓겨난 것입니다.
가난한 백성들의 병을 치료해 주는 혜민서는 일이 힘들어 의원들이 모두 가기를 꺼리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허준은 오히려 혜민서에서 일하게 된 것을 참된 의술을 펼칠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가난한 환자들을 정성을 다해 치료했습니다.
허준은 환자들의 피고름을 손수 닦아 주기도 하고 그들의 손을 꼭 잡고 위로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허준은 참된 의술을 펼치는 명의로 백성들 사이에 널리 이름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허준의 뛰어난 의술을 높이 여긴 선조 임금은 그를 다시 내의원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이때 허준은 천연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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