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황희정승을 읽고나서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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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18

황희정승을 읽고나서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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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곧은 절개 충직한 재상 황희

도덕시간에 ‘된 사람’과 ‘난 사람’ 에 대해서 배웠다.
그러면서 된 사람의 한 예로 황희 정승의 일화가 나왔다.
황희 정승이 논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 때 지나가던 사람이 황희 정승에게 누런 소와 검은 소 중 어떤 소가 더 일을 잘 하냐고 물었을 때 황희 정승은 달려와 지나가는 나그네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이렇게 아무리 작은 일에도 생각이 깊고 훌륭한 선비인 황희 정승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어서 황희 정승의 책을 읽었다.
황희는 선비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래서인지 황희는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매우 좋아했다.
황희의 글 읽는 소리는 낭랑하고 듣기가 좋아서 마을 사람들은 잠을 자지 않고 황희의 글 읽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나라의 일을 할 때에는 철저히 따지는 황희였지만 집안 사람들에게는 항상 너그러웠다.
황희는 벼슬에 올랐을 때도 백성들을 너그럽게 대해 칭송을 들었으며 영의정에 올라서도 허술한 집에 살며 방안에 멍석을 깔고 지내는 등 청렴결백한 생활을 하여 주위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왕세자를 폐하고 셋째아들인 충녕대군을 새로 왕세자로 책봉하는 일을 반대하다가 귀양살이를 간 황희를 왕위에 오른 세종대왕이 불러 들여 벼슬을 내렸다고 하니 세종대왕은 정말 명군이라 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 같으면 자기를 반대한 자를 복수하려고 했을 텐데 도리어 벼슬을 주고 후에 영의정을 18년이나 하도록 하고 나라의 큰일이 있을 때마다 황희와 의논을 하였다고 하니 세종대왕은 함으로 덕이 높은 성군이다.
또한 황희도 80세가 되도록 세종대왕 곁에서 세종대왕이 선정을 베풀 수 있도록 돕는데 힘썼다.
이러한 세종과 황희의 관계는 군신의 관계를 떠나 참으로 아름다운 관계라 할 것이다.
훌륭한 신하가 있어야 훌륭한 임금이 되고 훌륭한 임금이 있어야 훌륭한 신하가 있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생각나게 한다.
농사의 개량, 예법의 제정, 천첩 소생의 천역 면제 등 업적을 남겨 세종의 가장 신임하는 재상으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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