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힌두쿠시를 떨게 한 아시아의 나폴레옹 힌두쿠시를 떨게 한 아시아의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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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힌두쿠시를 떨게 한 아시아의 나폴레옹 힌두쿠시를 떨게 한 아시아의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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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쿠시를 떨게 한 아시아의 나폴레옹

우리 나라의 5000년 역사를 통틀어 보면 많은 왕조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개가 뛰어나고 용기가 있었던 왕조를 말하라고 하면 누구나 다 고구려라고 할 것이다.
고구려는 기름지고 드넓은 만주 벌판을 차지하여 그 웅지를 동부 아시아에 펼쳐 왔다. 612년에 수 양제가 쳐들어왔을 때에도 고구려의 용감한 군사들은 이를 무찔러 수나라로 하여금 패망의 길을 내닫게 했으며, 645년 당나라의 태종이 20여 만 명의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왔을 때에도 고구려는 이를 물리쳐서 당나라의 기틀을 흔들어 놓았다.
그러나 역사는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것이다. 고구려도 드디어는 당나라와 신라의 연합군에 망해, 그 드넓은 만주 벌판을 영원히 잃고 말았다.
그 뿐만 아니라, 고구려 국민들의 용감한 기상과 억센 힘을 두려워한 당나라는, 고구려가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수많은 고구려의 유민들을 당나라로 끌고 갔다.
이 책의 주인공인 고선지 장군도 당나라로 끌려간 고구려 유민의 아들로, 순수한 백의 민족의 혈통을 이어받은 배달의 자손이다.
세 번에 걸친 그의 원정길을 더듬어 보면, 타클라마칸 사막 지대를 지나 티베트 고원, 파미르고원, 힌두쿠시 산맥, 타슈켄트에 이른다.
그 중에서도 파미르고원은 히말라야 산맥, 텐산 산맥, 쿤룬 산맥, 힌두쿠시 산맥과 같은 거대한 산맥들이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곳으로, 평균 높이가 4000미터에 이르기 때문에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이다.
이렇듯 멀고도 험한 원정길을 1만 명의 당나라 군사를 이끌고 한 번도 아닌 세 번 씩이나 넘나들며 서역의 72개국을 다스렸지만 그는 1200여 년 동안이나 역사 속에 파묻힌 채 잊혀져 왔다.
일찍이 나폴레옹이 알프스 산맥을 넘어 이탈리아로 쳐들어갔을 때, 이탈리아 사람들은 설마 알프스 산맥을 넘으랴 하고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눈보라치는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를 정벌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고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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