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도서 수학도서 수학귀신을 읽고나서 수학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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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08

수학도서 수학도서 수학귀신을 읽고나서 수학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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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귀신
『귀신이 나오는 무서운 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려운 수학책도 아니다.
단지 동화와 수학이 함께 예쁘게 포장되어있는 맛있는 글이다.』

나는 이책을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하고싶다. "수학귀신"을 읽는 12번째 밤 동안 나는내가 아니라 수학귀신과 함께하는 로베르트가 되어가고 있었다.

이 책은 정말 읽을수록 즐거워지는 책이었다. 수학은 이렇게 어려운 거구나! 를 느끼다가 그래도 수학이라는 학문은 조그만 원리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알게될 때 까지는 그다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누구나 살아서 숨쉴수 있는 12 개의 밤과 꿈과 그리고 테플로탁슬의 비위를 맞출수 있는 참을성 있는 성격만 가지고 있다면 말이다.

이 책은 나에게 수학귀신은 정말 있다는 확신에 가까운 상상을 심어주었다. 매일 학교에서 꽈배기빵만 몰래 뜯어먹는 보켈박사에 질려 수학을 싫어하게 된 "로베르트"라고 불리우는 귀여운 소년이 어느 날 밤 몸이 온통 빨갛고 키가 아주 작은 즉, 고추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가 바로 수학귀신인 테플로탁슬이다. 하지만 테플로 탁슬은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귀신의 이미지와는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다. 긴 머리를 풀어헤친 처녀귀신도 , 눈?코?입이 모두 없는 달걀귀신도, 긴 이빨을 가진 드라큘라도 . 그 무엇도 아니다.

그는 단지 귀신이라는 이름만 가진 한명의 수학요정에 불과했다. 제목을 "수학 요정"이라고 하면 더 테플로탁슬의 이미지와 맞았을텐데.. ! 그러나 나는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었다. 나는 사실 수학 귀신 이라는 제목 때문에 이 책을 손에 잡았던 거라는 것을.. 이것은 마치 이 책에서 잠시 언급되는 『수학 천국』과 『수학 지옥』이 같은 곳을 가르키는 단어라는 것과 비슷한 맥락인 것 같았다.

아무튼 매력적인 수학귀신 테플로탁슬은 화를 잘내긴하지만 참 멋진 귀신이다. 매번 로베르트에게 왜 계산기를 가지고 잠에 들지 않았는지 화를 내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로베르트를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기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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