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도서 수학의 스캔들을 읽고나서 수학의 스캔들

수학의 스캔들 테오니 파파스 / 10101출판
이 글을 읽으면서 왜 그렇게 학자들은 새로운 수가 나오면 좋은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였는지.. 아마 무리수 가 기하학적인 숫자라고 하고 또 다른 숫자들에 대하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던 것 같다.
= 모든수 or 만물의수 피타고라스 학파들은 정수와 분수를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내었다.
그의 예로 숫자1은 (모든 수의 창조)라고 한다. 그 이윤 정수1은 더하여 얻어지므로 숫자2는 1의 짝수로서 여성이나 음을 상징하는 수로 사용되었으며 1과2는 조화로운 수로 생각하였다. 또 4는 정의를 상징하였으며 5는 2와3의 합의로 혼인을 상징하였다. 이러한 수로 이뤄진 삶은 정돈된 것이며 수는 세상을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앞에서 보았듯이 숫자의 개념들을 하나하나 중요시 생각했던 피타고…(생략)

져 있다. 침대에 누워 파리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두 개의 직선으로 결정된 평면의 모든 점을 두 수는 공간 or 평면 세 성분의 수도 위치 등을 나타내는 것을 알아내기도 하여 훗날 데카르트 좌표계를 만들게되었다. 또 기하학과 해석 기하학의 인쇄기호들의 해석하여 인쇄한 사람도 갈릴레이가 처음이었다. 일상생활에서의 얻은 지식들에게는 모든지 궁금증을 가지고 사물을 객관적인 판단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도록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 같다. 이외에도 다른 수학자나 사상, 법칙들이 더 많았지만 내가 소개하고 줄거리를 요약한 내용들은 더 자세히 오래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다. 『수학은 마냥 싫어하는 과목이 아니라 더 생각하고 노력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점수 때문에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수학이라는 과목이 막상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았다. 어쩌면 다른 과목 보다 더 쉽겠다고 느껴졌다. 나름대로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해주었던 수학선생님께 감사하고 이 책이 다른 친구들보다 공식이나 복잡한 내용들이 아니라 수학자들에 대한 공식과 그런 공식들이 나오게된 배경들이라 실생활에서 누구나 할 있는 내용들이라 읽기가 쉬웠던 같고 지루한 것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