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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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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나는 평소에 유관순 언니를 존경해 왔다. 그렇지만 유관순 언니에 대해 대충 알기만 했지 자세히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유관순 언니는 1904년에 충청남도 천안군 용두리 지령마을에서 태어났다. 유관순 언니는 어려서부터 남자들 못지 않게 당찬 면이 있었다. 그리고 어려운 친구가 있으면 도와주고 궂은 일도 자기가 앞장서서 했다. 나는 궂은 일은 피할려고 하고 어려운 친구가 있어도 잘 도와주지 않는데 이런 유관순 언니를 보니 내 자신이 부끄럽게 생각됐다.
유관순 언니는 16세라는 나이에 3.1운동을 벌였다. 16세면 나랑 같은 나이이다. 그런데도 조국을 위해 일제에 대항하려하는 그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용기가 참으로 나는 부러웠다. 내가 만약 그 때 있었다 하더라도 유관순 언니처럼 하진 못했을 것이다.
유관순 언니는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운동을 이끌다가 아버지와 어머니가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밖에 또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나는 유관순 언니도 존경스럽지만 만세 운동을 하다 숨진 그 수많은 사람들도 존경스럽다. 총칼 앞에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조국을 위해 만세운동을 했던 그들도 당연히 존경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유관순 언니는 이 운동으로 인해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당했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고 재판장에서도 그냥 만세를 부르지 않겠다고 말만 하면 풀려났었을 텐데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나라면 모진고문과 고생할 것이 두려워서 만세를 부르지 않겠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오직 나라를 위한 마음으로 자신의 뜻과 의지를 굽히지 않은 유관순 언니가 다시 한번더 존경스러워졌다.
유관순 언니는 감옥 안에서도 끝까지 만세를 불렀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다. 자신도 견디기 힘들텐데 감옥에서까지 다른 사람들을 돕는 모습에 절로 감탄이 나왔다.
그런 모진 고문을 받던 유관순 언니는 결국 견디지 못하고 17세라는 나이에 눈을 감았다.
17세라면 나와 겨우 1살 차이이다. 아직…(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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