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위인전기 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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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21

위인전기 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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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난 예전부터.. 아니..초등학교 때부터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꼽으라고 한다면 `유관순`을 꼽을 수 있다. 유관순의 그 끝없는 용기와 불굴의 투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독립 운동에 앞장서 17의 꽃다운 나이에 한없이 스러져간 그녀의 일생을 담은 위인전을 보면서..난 적지 않은 감동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난 이번 국사 숙제에서 유관순 에 대한 조사를 하려 한다.
유관순…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이 한 장의 사진을 구할 수 있었다. 지금 내가 보기에도 유관순은 아직 어리디 어린 한 명의 소녀같이 보인다.. 하지만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또.. 눈앞에서 부모님이 일본 병들의 총칼에 맞고 쓰러졌는데도 아무런 미동 없이 `만세` 부르기에 열중했는지..참.. 미지수이다..아마도..속으로는 매우 슬펐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숨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위인전을 읽은 내용 중에서 난 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 남는다. "1919년 음력 3월 1일은 아오내 장날이었다. 하늘은 성스러운 거사의 날을 축복하는 것처럼 맑았다. 유관순은 아버지 유중권과 어머니 이씨 부인과 함께 마을 사람들을 이끌고 아오내 장터로 갔다. 그리고 전날 밤새도록 그린 태극기를 장터로 모여드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마침내 정오가 되었 다. 유관순은 쌀가마니가 높이 쌓여있는 꼭대기에 올라가서 큰 소리로 외
쳤다. " 우리는 단결해야 합니다. 삼천리 강산이 울리도록 만세를 부릅시다. 대한 독립 만세 ! " 유관순이 외친 만세 소리를 신호로 수천을 헤아리는 군중들은 제각기 품속에 있던 태극기를 꺼내 흔들었다. " 대한 독립 만세 ! " " 대한 독립 만세 ! " 순식간에 아오내 장터는 만세 소리로 천지가 진동하는 것 같았다. 일본 헌병들은 뜻밖에 벌어진 사태에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하였다. 태극기의 물결이 거센 파도처럼 밀려오고 있음을 본 그들은 사정없이 총칼을 휘둘렀다. 이 때, 맨 앞에서 만세를 부르던 김상원이칼에 맞아 피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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