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위인전기 이순신을 읽고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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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18

위인전기 이순신을 읽고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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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순신 글: 윤찬준 출판사: 유니온


이순신을 읽고.......


우리 민족의 커다란 등불이신 성웅 이순신 장군은 1545년 서울 건천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과묵하고 사리에 밝았던 장군은 언제나 사람들을 따르게 하는 인품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서른두 살의 늦은 나이에 무과 시험을 통과한 장군은 결코 관직에 대한 조바심이나 욕심을 부리지 않았습니다. 타고난 성격이 그렇듯 그저 묵묵하게 자신이 맡은 일에만 충실할 뿐이었고, 십만 명이 넘는 왜군들이 금수 강산인 우리 영토를 마구 짓밟고, 힘없는 백성들을 죽이는 상황에서 나라를 구한 훌륭한 분이시다.
우리나라의 최북단인 동구비보라는 곳에서 하급 관리로 있을 때나, 임진왜란이 일어나 삼도 수군 통제사라는 높은 직위에 오를 때도 언제나 개인적인 이익을 꾀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본래 대나무처럼 곧은 성격인 데다 관리들의 전형인 부정을 몰랐던 그는 모함을 받아 관직에서 물러나서도 결코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법을 몰랐습니다.
그런 장군이었기에 푼전 등화와 같은 나라의 위급함 속에서도 의연히 수많은 적을 무찌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얼마 전에 길 가운데 커다랗게 서 잇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보았다. 광화문 거리에 큰 칼을 옆에 차고 서 있는 장군의 동상은 보기에도 늠름하고 멋이 있었다. 이순신 장군이 어른이나 어린이 할 것 없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존경받고 추앙받는 인물로 남아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진린ㄴ 영원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진리라고 믿고 말하는 것들은 시대 상황에 따라 때떄로 그 빛이 가려지거나 구름 속에 가려 보이지 않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모습이 환하게 떠오르듯, 역사에 있어서도 이런 진리는 영언히 숨쉬고 있습니다.
왜군과의 싸움 도중에 다른 사람들의 모함을 받아 죄인처럼 옥에 갇혔을 때에도 장군은 남자답게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지 안항ㅆ다. 무과 시험에서 다리가 부러졌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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