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위인전기 이순신을 읽고나서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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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9-01

위인전기 이순신을 읽고나서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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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경을 읽고…
지은이 : 고선희
출판사 : 계림

한글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나는 도서실에서 이 책을 빌려서 보게 되었는데, 주시경이라는 사람을 나는 처음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나는 주시경 독립협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도 우리 글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은 그 성격을 본받고 싶다.
독립신문이 한글로 발간되었으므로 그가 우리 글을 연구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는지 나는 알게 되었다. 그 때 선비들과 벼슬아치들은 우리 글을 `언문`이나 `암클` 등으로 낮추어 부르고 우리 글을 사용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왔다. 이럴 때 주시경은 이와 같은 그릇된 점을 바로 잡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였고, 우리 글을 아끼고 귀중하게 여기는 것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지름길임을 이들에게 깨우쳐 주려고 하였다. 내가 만약 이런 생각을 갖고 공부를 하였으면, 얼마나 잘 할 수 있었을까? 반성이 된다. 먼저 주시경은 자신의 호를 순수한 우리말인 `한힌샘`으로 지었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이름도 모두 순수한 우리말로 지었다. 또, 지금까지 언문으로 낮추어 불러오던 우리 글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고 싶어했다.
`옛날부터 우리 민족을 한민족이라 불려왔다. `한`이라는 말은 `크다` `으뜸간다`는 뜻과 `하나` `바른`의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 한민족의 글인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으뜸간다는 뜻으로 우리 글을 `한글` 이라고 하자. `
이렇게 해서 한글이라는 새 낱말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 뒤 사학가이며 문학가였던 최남선이 광문회라는 모임을 만들었다. 광문회는 우리나라의 귀중한 책을 보존하고 좋은 책을 펴내어 국민들을 깨우치려는 모임이었다. 주시경은 이 광문회에서 국어에 관계되는 책들을 교정, 정리 보존하는 한편 국어사전을 만드는 일을 맡아보았다. 주시경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끼니를 거르며 이 일에 열중하였는데, 4년 동안의 그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도 전에 과로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한글이 있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는 지금까지 국어 공부는 열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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