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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28

위인전기 주시경을 읽고 주시경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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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경을 읽고…
고선희
계림

`한글`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분은 세종대왕이다. 하지만, 주시경 선생님도 그 한글을 만든 분 못지 않게 한글에게는 고마운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을 만든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잘 지키고 바르게 사용하고자 애쓰는 것은 더 중요한 일이니까 말이다. 나무를 심기만 하고, 잘 가꾸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말이다.
한글의 진짜 이름은 `훈민정음`이다. 하지만, `언문` `암클` 같은 말로 천대받고 한자를 `진서`라고 하면서 한글은 상놈이나 여자들만 쓰는 글로 생각하던 때에, 훈민정음을 한글로 바꾸고, 한글 쓰기에 앞장 서신 분이 바로 주시경 선생님이다.
주시경은 1876년 11월 7일, 황해도 봉산군 무릉골에서 태어났다. 주시경의 집은 너무 가난해서 한양에 계신 큰아버지 댁으로 입양되었다. 나는 집을 떠나 다른 곳에 가면 며칠만 있어도 빨리 집에 오고 싶어서 안절부절 하는데 어떻게 그런 것을 이겨내고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했을까? 주시경은 어렸을 때부터 공부에 대한 욕심이 많았었나 보다. 주시경은 어릴 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고, 더 잘 할 수 있기 위해 꾸준히 연습하고 배운 것은 꼭 그 날 외웠다. 나는 숙제로 내 주시는 것도 하기 싫어서 하지 않을 때도 많은데 어떻게 어릴 적부터 이렇게 의젓하게 혼자서 자신의 할 일을 계획하고 잘 실천했는지 놀랍고 부럽기만 하다.
주시경은 배재 학당에 가서 서재필과 함께 독립신문을 만들면서 보수파 대신들의 망국행위를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했다. 그런 일로 인해 감옥에 들어가는 일도 있었지만, 감옥에서 풀려난 후에도 그 일들은 계속 하였다. 옳다고 생각되는 일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굽히지 않는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주시경은 한글이 너무나 편하고 좋아서 자기 자신의 이름가지 한글로 바꾸었다. 우리 반에도 `유으뜸, 양으뜸` 이라는 한글 이름을 가진 친구들이 있다. 참, 그런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름은 거의 대부분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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