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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파브르는 할아버지 밑에서 지내게 되었어요,
할아버지의 집은 산속에 있는 외딴 집이었지요,
이웃집 아이들과도 놀 수 없고, 그림책도 없었어요.
그런 산속의 생활은 바프르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파브르를 둘러싼 산, 숲,소,양 새, 벌레들과 친구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파브르는 이처럼, 어릴때부터 자연에서 여러 가지를 배웠어요.
그래서,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곤충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어요.
하루는 공부 시간에 갑자기 파브르의 호주머니에서 조그만 벌레들이 기어 나와 아이들을 놀라게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또, 길가에서 몇 시간 도안 벌레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하곤 했어요. 그래서, 경찰관에게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 조사를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파브르는 곤충기라는…(생략)
책을 썼는데 지금은 아주 유명한 책이 되었지요.
사람들은 벌레는 더럽고 징그럽게 여기고 있어요. 우리어머니는 바퀴벌렐만 보셔도 소름이 끼친하고 하셔요.
그런데 파브르는 새로운 벌레를 보면 징그러운 줄모르고 신기하게 생각했어요.
그벌레는 무엇을 먹으며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알려고 하였어요.
관찰과 탐구는 과학 벌전을 가져온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나도 파브르처럼 관찰하는 인내력을 배우고 싶어요.
그리고 모든일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 하는 태도를 배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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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기 - 파브르를 읽고 파브르 2 .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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