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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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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횡포
데이비드 보일 / 대산

처음 제목을 봤을 때 그랬다.??뭐 제목이 저따위고.??정말이다. 정말 제목 듣자마자 너무 황당해서 제대로 읽기라도 할까, 흥미를 끌까, 나중에 오히려 더 숫자랑 앙숙이 되어 버리는 건 아닌가. 라며 싫어했다. 제목에게서 그다지 호감을 느낀 책은 아니었다. 첫 느낌에 큰 비중을 두는 내게 끌리는 책 리스트에서 이미 탈락 되어버렸단 이야기다. 하지만 계속 숫자라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내가 조금은 공감이 가는 듯한 제목이었다. ??숫자의 횡포?? 횡포라는 단어자체는 부정적이고, 숫자와는 조금 동떨어진 의미이다. 질서정렬하고, 정확하게 딱 떨어지는 숫자가 난폭하게 제멋대로 군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마 드물 것이다. (숫자를 매우 싫어하는 나도 이런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숫자. 숫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디지털 시대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 동시 얼마나 큰 범위를 차지하고 있을까? 그런 호기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 나간다면 아무리 세상을 숫자로 다 표현 할 수 있다 주장하는 사람이라 하여도 ??사람의 존재 가치가 수량화 될 수 없듯이 공장에서 찍어내는 물건 자체 하나하나도 나중에 어떠한 가치를 지닐지 모르니 수량화 시킬 수 없다??라고 정의 내릴 꺼라 생각한다.어릴 때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한번쯤은 읽어보았을 것이다. 내가 유일하게 다 읽지 못한 책이지만, 앞부분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어른들은 숫자를 사랑한다. 당신이 그들에게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고 말하면 그들은 본질적인 것은 물어 보지 않는다. " 그 애의 목소리는 어떠니? 그 애는 어떤 놀이를 가장 좋아하니? 그 애는 나비를 수집하니?" 하고 물어보지 않는다. 그 대신 "그 애는 몇 살이니? 몸무게는? 그 애의 아버지는 돈을 얼마나 버니? "하고 물어본다. 이런 숫자를 알고 있어야만 그들은 그 애에 대해서 뭔가를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는 부분, 나는 이 대목에서 작가에게서 참 많은 공감을 느꼈다. 세상은 온통 숫자로 표현 되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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