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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를 읽고..
위대한 인간 승리!!!
이 세상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고 있다 .부자가 잇는가 하면 가난한 사람도 있고, 건강한사람이있는가하면 병에걸려 고생하는 사람도 있다.그 가운데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살아가기 힘든 장애인들도 많이잇다.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고,더구나 다른사람을 위해 자신의 일생을 바친다는것은 더욱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헬렌 켈러는 그녀자신이 볼수없고,듣지못하고 말을 할수없는몸이면서도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평생을 바쳐 위대한 사랑을 실천했다.헬렌 켈러는 태어난지 1년 6개월만에 급성뇌염에 걸려눈이 보이지 않고,귀가들리지 않으며,말을 할 수 없는 몸이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보통사람들이 상상하기조차힘든 놀라운 의지를 발휘하여 자신에게 닥친 불행을 딛고 ,당당하게 일어섯다.그녀는 온갖 어려움을겪은 끝에 마침내 글과 말을 익히고,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나움을 깨우쳣으며.다른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법을 배웠다.헬렌 켈러는 결코 자신의 처지를 탓하지 않았다. 그녀는 `눈으로 본다고 해서 꼭 사물을 옳게 본다고 할수는 없다.귀로 듣는다고 해서 늘 바로 듣는 것을아니다. 마음으로 사물을 아는 것이 가장 올바르게아는것이다.`라고 생각했다.이러한 자세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그녀는,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래드클리프 여자 대학을 졸업하는 영광을 안았다.헬렌 켈러가 이처럼 큰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었던것은,일곱 살 때부터 함께 지내면서 그녀에게 마음의 눈을 뜨게 해준 설리번 선생의 사랑과 희생이 큰 힘이 되었다.대학을 졸업한 헬렌 켈러가 자기처럼 보지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바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도 설리번 선생의 삶이 본보기가 되었다. 헬렌 켈러는 장애인들을 돕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앗고,자신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에라도 갔었다 .장애인들의 슬픔을 글로 써서 발표했으며,그들을 돕기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먼길을 오고 가며 강연을 햇…(생략)
다.그녀는 앞을 볼 수 없었기에 하느님의 갚은 사랑을 볼 수 있엇고,소리를들을 수 없엇기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신음 소리를 들을 수 있엇으며,말을 하지 못했기에 온몸으로 사랑을 실천할수 있엇다.자신에게 닥친 엄청난 불행 속에서도 좌절하지않고,그 어려움을 이겨 낸 핼렌 켈러의 굳건한 삶은,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쓰러지는 오늘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나도 불행한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헬렌 켈러와 설리번 선생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따라배워, 사랑이 넘치는 아름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 노력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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