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학은 없다` 를 읽고 독후감 독일문학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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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8-30

`독일문학은 없다` 를 읽고 독후감 독일문학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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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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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문학은 없다’

이런 발칙하고도 깔끔한 책의 제목을 보고 끌려서 난 바로 이 책을 선택해서 읽기 시작했다. 독일문학의 시초부터 현대문학까지 아우르는 책이라는 평을 보고 난 흥미로웠다. 번역서인 경우는 나는 항상 원제를 원어로 확인하는 버릇이 있는데 놀랍게도 이 책의 원제와 번역된 제목은 너무 달랐다.
가 어떻게 <독일문학은 없다>가 되었을까. 이 책의 번역자는 <짧은 독일 문학사>라고 번역하기에 문화적 이질성으로 진부한 느낌이 발생하는 것 같아서 <독일 문학은 없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도 역시 이 슐라퍼와 같은 의견을 한다는 입장에서 독일 문학을 너무 ‘글로 쓰인 문학’으로만 국한한 것 같았다. 문학 비평가 울리히 라울프가 지적한 부분- 슐라퍼는 문학이 영화와 다른 매체와 결부된 경우를 제외했다는 점에서 허점을 드러낸다는 것-난 이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독일의 경우는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무리 인터넷이나 대중매체의 영향이 적다 하더라도 이 책이 쓰여진 21세기에는 문학에서, 출판에서, 문화에서 전혀 다른 양상이 나타나지 않았나.
제목부터 번역가의 개인적인 의견에 치중되어 우리가 얼마나 많은 번역서들을 첫 장의 제목부터 왜곡되게 메시지를 받고 있지 않을까를 느꼈다. 이 책의 제목이 그나마 쉬운 독일어로 되어있었고, 기본 독일어를 수강했던 덕에 난 편중된 해석에서 조금 더 떨어져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심호흡을 하고 읽기 시작한 이 책은 일자무식인 나에게는 너무나도 벅찬 책이었다. 독일문학사와 유럽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어려운 일인데, 이것은 이런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는 전제하에 쓴 글이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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