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독후감 아버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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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24

`아버지`독후감 아버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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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소설 “아버지”를 읽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물, 공기, 햇볕 등등... 하지만 그 중에서도 우리에게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커다란 기쁨과 행복 그리고 슬픔을 건네는 게 있습니다. 바로 가족!! 세상에서 아름다운 말일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어머니, 아버지가 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머니라는 단어가 딸인 저로서는 더 애착이 가고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허나, 아버지라는 단어는 다릅니다. 친근감보다는 권위주의적이고, 다정하기보다는 날카로운 회초리를 먼저 생각하게 하는 단어입니다. 저 역시 이 단어에서 이런 통상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정현님의 ‘아버지’를 읽고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아버지라는 단어가 권위주의적이며, 회초리를 먼저 생각나게 하는 단어인가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한번 생각했습니다. 과연 그것은 겉포장에 지나지 않은 것이지 않을까라고 말입니다. 속내에도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 있을까.
허나, 이 소설을 읽고 난 후에 내 생각은 정리되었습니다. 그 단어에 대한 느낌은 순전히 우리가 지어낸, 존재한 틀 속에 그 단어를 가두어두려고 했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 소설에서 아버지는 과연 어떤 단어로 표현되고 있는것인가. 권위주의적인 아버지, 집안일에 관심 없는, 가족에 무관심한 아버지이자 나이가 들어버린 지금에는 무기력하고 나약한 중년의 모습으로, 그리고 일하고, 돈 벌어다주는 기계로 전략해 버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소설에서의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비관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이 소설은 너무나도 현실을 잘 알려주고 있는 소설입니다. 비록 후에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가족이 결합되는 등의 자극적인, 일부러 눈물샘을 자극시키려 하나든 느낌은 듭니다. 허나 이 소설은 현실반영 소설이다. 지금, 주위를 둘러봐라!! 아버지가 어떤 모습으로 계신가를 말입니다. 혹, 식탁에 혼자 앉아 맥…(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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