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촌수필` 내용 줄거리 등등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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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10

`관촌수필` 내용 줄거리 등등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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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관촌수필>은 1972년부터 1977년 사이에 쓴 여덟 편으로 이루어진 연작 소설이다. 이 여덟 편의 작품은 전체가 어떤 기승전결의 구조로 짜여 있는 것은 아니다. 제목 `수필`이라는 말이 암시하듯이 그때그때 화자의 기억이 흐르는 곳을 따라 어린 시절 고향에서의 삶이 회상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1-5편 : 작가의 고향을 배경으로 하는 유년 시절의 추억을 그림
① 일락서산(日落西山)
② 화무십일 (花無十日)
③ 행운유수(行雲流水)
④ 녹수청산(綠水靑山)
⑤ 공산토월(空山吐月)

6편 : 어린 시절의 고향 친구를 만난 이야기
⑥ 관산추정(冠山秋情)

7-8편 : 커서 고향을 돌아보며 체험한 내용
⑦ 여요주서(麗謠註書)
⑧ 월곡후야(月谷後夜)

<관촌수필>의 주요 등장인물들의 모습과 성격은 다음과 같다.

할아버지 (작가의 조부 이긍식 옹, 1951년 작고)
고색창연한 조선인이었던 할아버지, 오직 그분 한 분만이 진실로 육친이요 조상의 얼이란 느낌을 지워 버릴 수 없는 거였고, 또 앞으로도 길래 그럴 것같이 여겨진다는 것이다.
사자(使者)를 맞아 마지막 숨을 거두며 남긴 유언은 `부디 족보만은 잘 간수해야 하느니라` 단 한마디 뿐이었다.
사당은 커다란 장지문을 가운데로 하여 널찍한 방이 둘이었다. 안방은 엿단지를 비롯한 온갖 군입거리들이 들어찬 벽장을 뒤로 하고, 정좌한 할아버지의 은둔처였다. 그 방에는 때를 기다리지 않고 검버섯 속에 고색이 찌들어가는 시대의 고아 이조옹(李朝翁)들의 집산장으로서 난세 성토장 겸 소일터였으며, 웃방은 아버지의 응접실이었다. 노인들이 풍기는 특유한 체취로 하여 여간 사람이 아니고서는 코도 들이밀 수 없으리라고, 어머니는 빨래를 할 적마다 웃으며 말했다.

대복 어머니 (할아버지댁에 드나들며 허드렛일을 하던 이웃집 여자)
나는 여태껏 그 대복 어매처럼 수다스럽고 간사스러우며 걀근걀근 남 비위 잘 맞추고 아첨 잘하는 여자를 본 일이 없는 줄로 안다. 그녀는 별쭝맞게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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