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색자작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각색자작 각색자작 앨리스 각색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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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09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각색자작 각색자작 앨리스 각색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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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각색자작>
마침내 이상한 나라의 왕비가 앨리스를 체포해 처형할 것을 명했다. 그녀는 결정을 미처 내릴 새도 없이 달리기 시작했다. 개울을 넘어 들판을 달려 숲속으로 도망쳤다. 그 뒤에는 수십명의 카드병정들이 쫓아오고 있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지만 도망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앨리스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숲 속으로 뛰어들었다. 한참동안 정신 없이 달리다가 병정들이 쫓아오는 소리가 줄어들자 앨리스는 덜컥 겁이나 발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귀를 쫑긋 세우고 병정들의 소리를 찾아보았지만 들리지 않았다. 귀를 조금 더 기울여 보았지만 나무 사이로 스치는 바람 소리만이 앨리스의 귀를 잠시 스치고 지나간 것 외에는 그 어떠한 소리도 더 이상 듣기 어려웠다. 앨리스는 숲 밖으로 나가고자 무작정 달렸다. 두려움을 잊기 위해서였다. 조금만 가면 더..저 멀리로 바늘구멍만한 빛이 보였다. 앨리스는 힘을 내어 달렸다.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고 심장이 멎을것만 같았지만 이 달리기를 멈출 수 는 없었다. 카드병정들에게 잡히든간에 어서 이 지옥같은 곳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그때 어둠속에서 노란 불빛이 번쩍였다. 으악! 앨리스는 그 노란 두 불빛에 놀라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고 의식을 잃었다.
눈을 떠 보니 낯선 방이었다. 방이 전부 분홍색으로 장식되어있었고 가는 곳마다 줄무늬를 이용한 장식들이어서 눈이 어지러웠다. 그 때 벽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어라? 이제 일어난거야 몸은 좀 괜찮니?” “벽이 말을 하네..” 앨리스는 나지막히 중얼거렸다. 그 때 벽에서 고양이가 나오며 말했다. “이런, 설마 날 잊어버린 건 아니겠지?”
아, 그 고양이구나. 그 때 앨리스는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는 것을 느끼며 침대에 앉았다. 고양이가 날렵하게 점프해 앨리스의 옆에 우아하게 앉으며 말했다. “아직 약이 덜 깨서 그런걸테니깐 무리하지 말고 앉아있는 게 좋아. 난 너의 언니라고 하는 여자를 보러 조금 있다 나가봐야 하니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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