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색자작 - 흥부가를 이야기로 꾸며보기 흥부가

독후감 > 기타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흥부가를 이야기로 꾸며보기 흥부가.hwp   [size : 25 Kbyte]
  44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0-07-21

흥부가를 이야기로 꾸며보기 흥부가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흥부가를 이야기로 꾸며보기

놀부가 슬근 슬근 톱질을 하며 박을 신나게 타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노래가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노래가 자신도 모르게 나오자 놀부는 더욱더 기분이 좋아져서 박을 금새 5개나 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했다. 이 일을 놀부는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좋은 징조라고만 여겨졌다.
드디어 놀부가 박을 다 탔는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귓가에 들렸다.
놀라기는 했지만 착한 천사들이 나타 날 것만 같은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기만 하였다. 하지만 예상은 그것과 달랐다.
천사는커녕 이상하게 힘만 좋게 생긴 장수가 나타나 말을 하였다.
“놀부 너는 죄없는 동생을 내 쫓고 제비는 백곡 해가 없는데 제비다리를 분질 렀으니 죽어 마땅하다!!!!”라고 버럭 화를 내면서 말을 하는 것이다.
잔뜩 겁에 질린 놀부는 얼굴 색이 희게 변하였다.
그래서 위기 사항을 피하기 위해 놀부는 장수에게 말했다.
“장수님 잘 못 했습니다. 앞으로 착하게 살테니 제발 한번만 용서해주세요!”라고 손이 발이 될만큼 빌었다.
하지만 장수는 듯는체 마는체 하며 놀부를 쳐다보고만 있었다.
그런데 놀부의 집 대문에 열리는 소리가 “끼~~~~익”하며 났다.
놀부는 이번에는 자신에게 어떤 벌이 내리 질까 하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졸이며 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
자신이 그렇게 잘 해주지도 못한 동생 흥부가 자신의 옆으로 와서 앉는 것이 아닌가??
흥부가 말하기를
“장수님 제발 형님을 살려 주세요, 제가 형님대신 죄를 받겠습니다.
형님없이 살아 뭐하겠습니까??” 라고 하는 것이었다.
장수는 흥부의 말에 감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마음씨가 너무 고왔기 때문이다.
갑자기 장수가 “펑”하는 괴음과 함께 사라지게 되었다.
놀부는 흥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놀부는 흥부에게 “흥부야 정말 고맙다, 내가 어떡하면 너의 은혜를 갚을 …(생략)




각색자작흥부가를이야기로꾸며보기흥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