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드디어 빛이 보인다 드디어 빛이 보인다

인간의 오랜 친구 빛
사람들은 누구나 어둠을 싫어하고 빛을 좋아한다. 빛은 인간의 희망이다. 아무리 어두운 곳에 있어도 조그마한 빛이 있으면 희망이 있는 것과 같다.
또한 빛은 모든 희망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성경에서도 하나님이 등장할 때 빛이 나는 것도 하나의 희망이기 때문이다. 시를 쓸 때도 빛이라는 단어도 사용한다.
예를 들어 어둠은 일제를 상징하고 빛은 조국의 광복을 뜻하는 것이다.
또한 빛에 관련된 명언도 많이 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이 생각난다.
즉, 이 말은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는 뜻이다. 즉, 빛은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이다. 빛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말이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빛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스위치만 켜면 빛이 나오는데 그게 뭐 대수…(생략)

’하고 웃게 되었다. 세균같이 작은 것이 흘러내리는 것은 눈에 있는 부유물 이었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빛보다 빠른 것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님츠는 빛의 속도의 4.7배나되는 빠른 속도로 신호를 보내는데 성공했다.
그 신호는 다름 아닌 모차르트 40번 교향곡이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그 신호가 정보를 전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빛은 우리 생활에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가 만약 빛이 없다면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