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과학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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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과학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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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과학이라...흠....내가 이 책을 읽는다고 하자 이렇게 말한 친구가 있었다.
"일일이 과학 따지면서 영화 보면 재밌냐?"
그 말을 듣고 나니 갑자기 보고싶었던 그 기대감이 조금 떨어졌지만 어쨌든 첫 장을 펼쳤다. 대체로 글을 빨리 읽어내는 나는 몇 분 후 혼자 키득거리고 있었다.
“하하하, 아주 재밌다!”였다.
그러면 1997년, 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페이스 오프>를 과학적 측면에서 바라본 작가 정재승님의 글을 인용해보자. 이 영화의 문제점은 피부이식을 한다해도 얼굴이 바뀌진 않는다는 데서 출발한다.
정재승님 왈
"얼굴이 바뀌진 않는다 쳐도, 얼굴 피부를 이식하는 것은 가능할까? 물론 이것도 불가능하다. 피부를 이식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의술의 하나다. 잘 알다시피 자신의 엉덩이 피부를 코에 이식하는 것과 같은 `자가이식`은 성형수술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다." (단, 울다가 웃으면 큰일 난다.) 울다가 웃으면 큰일 난다란 문장을 보고 ‘물리학자가 차갑고 굳은 사람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재미있게 봤던 얼굴이식 장면이 말도 안돼는 장면이었다니...아직 현대문명이 ‘타가이식‘을 할 정도까지 발전하지는 않았다는 것이었다. 문득 시청자를 우롱한 처사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인지 모르겠다.^^;
그밖에 이런 내용도 있다. 영화 쥬라기 공원에는 쥬라기 공룡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주로 백악기 공룡이 나온다는데 이것도 우리가 너무 감쪽같이 속은 게 아닌가? 실제 관계자들도 그 사실을 모르고 저지른 실수라고 실토했다. 영화관계자들이 그들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매우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인다는 데도 이런 실수가 발생된다는 점에서 영화제작의 어려움을 알 수 있었다.
국내 영화에서도 이런 과학적 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 감동적으로 봐서 극장에서 엉엉 울기까지 한 영화, 바로 다름 아닌 우리영화의 자존심 <쉬리> 얘기다.
책 내용 중,
“유중원(한석규)과 다른 OP요원들은 이방희가 남한의 주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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